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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ne, 2017

2017 성경통독 155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55일차(6월 30일, 금)

통독범위 시편 111-114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시편 111편은 자기 백성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제한없는 은혜와 자비로우심으로 말미암은 결과입니다. 111편과 112편은 함께 짝을 이루고 있습니다. 111편이 야훼를 경외함에 대한 언급으로 마쳐지는데 112편은 야훼를 경외함을 언급으로 시작됩니다.

시편 112편은 야훼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즐거워하는 자가 복이 있음을 선언하며 시작됩니다. 정직한 자들은 흑암 중에 빛이고, 은혜를 베푸는 자에게 정의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의인들로 마음이 굳건하여 흔들리지 않습니다.

시편 113편은 천지 만물을 다스리시며 작고 낮은 자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시편 114편은 출애굽을 통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가 되었음을 회고합니다. 그는 홍해를 가르시고 요단을 건너게 하셔서 그의 백성을 인도하셨습니다. 이러한 권능을 보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모든 땅들은 하나님 앞에 떨며 경배해야 합니다.

오늘 짧은 네 편의 시편을 읽으며 깊은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합니다. 정말로 작고 작은 자였지만 천지와 만물을 다스리시는 크고 높으신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가장 최고의 기적인 구원을 베푸시고 살아가게 하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하루의 평범해보이는 일상을 면면히 살피면 그냥 하루 하루 호흡을 주시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어떤 복잡한 말과 미사여구가 가득한 글들보다 “하나님”이라는 호칭 자체가 아름답고, “은혜”라는 말 한마디가 놀라움으로 다가오는 아침... 하나님께서 그 은혜로 오늘 저와 여러분을 돌보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2017 성경통독 153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53일차(6월 28일, 수)

통독범위 시편 103-106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103편은 자기 백성에 대한 야훼 하나님의 풍성한 인자하심과 사랑을 기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생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은택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3-19절까지는 우리가 경험하는 은택의 내용들이 기록됩니다. 따라서 모든 피조물이 야훼를 송축해야 합니다.

104편은 내 영혼아 야훼를 송축하라로 시작해서 내 영혼아 야훼를 송축하라로 마칩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의 풍성한 창조질서 속에서 그곳을 누리고 그를 통해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음으로 찬양합니다. 우리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시간과 공간 속에서 피조물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그 따스함을 경험하는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5편은 역사 속에서 신실하게 자신의 백성을 다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역사의 모든 순간들, 특별히 이스라엘의 역사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떤 대적들이 일어나 야훼 하나님의 뜻을 무너뜨리려 하여도 결국 하나님의 뜻과 말씀은 변함없이 이루어집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변함없이 신실하신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고 한 걸음씩 동행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106편은 역사의 구체적인 실패 속에서 배우는 하나님의 신실함입니다. 인간은 늘 실수하고 실패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실수와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변경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실수와 실패 속에서 구원의 손길을 내미시는 하나님의 손을 잡아야 합니다.

네 편의 시편을 읽으며 무엇을 배우게 되나요? 인간은 시간과 공간에 한계를 갖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시간에 그리고 공간을 초월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우리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곳을 인정하…

2017 성경통독 152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52일차(6월 27일, 화)

통독범위 시편 99-102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99편의 첫 부분은 하나님의 왕권의 위엄을 강조합니다. 또 이에 대한 인간의 적절한 반응을 강조합니다. 거룩하시고 높으신 하나님께 우리는 소리 높여 경배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100편을 통해 우리가 해야할 일이 야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요 그의 백성이요 기르시는 양입니다. 그러하기에 영원토록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101편에 있는 시인은 언약을 충실히 지키며 살겠다고 헌신을 다짐합니다. 이 시편의 시인인 다윗은 그리하여 악인을 파멸시키고 신실한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결심합니다.

102편은 고난 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야훼 앞에 토로하는 기도합니다. 이 시편은 부르짖을 때에 응답해달라는 호소로 시작됩니다. 시인은 원수의 비방으로 큰 고통 가운데 놓여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야훼 하나님이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고 그들을 멸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생명을 짧게 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마지막은 신뢰의 확신입니다.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설 것입니다.

시편으로 아침의 문을 열며, 하루 종일 왕이시며, 우리를 돌보시고, 언약을 지키시고, 마음이 상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2017 성경통독 151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51일차(6월 26일, 월)

통독범위 시편 95-98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95편은 야훼 하나님을 노래하며 즐거이 외치자는 선포로 시작됩니다. 감사함으로 시로 즐거이 하나님을 찬양할 것은 하나님이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기 때문입니다. 그 분 앞에 우리는 굽혀 경배하며 무릎을 꿇어야 전 인격적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그의 백성으로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 음성을 듣는 사람이 경계해야 할 것이 있는데 완악함입니다. 이 완악함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는 미혹된 백성은 하나님의 안식 안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96편에서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신 참 신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족속들도 야훼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권능을 돌려야 합니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고 공평하게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97편은 하나님의 통치로 악이 멸망당하는 최후 승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의와 공평이 기초이며 불이 나와 사방을 불사릅니다. 이런 하나님을 우리는 경배해야 합니다. 또한 마땅히 악을 미워하고 야훼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98편은 자기 백성을 위하여 구원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 땅도 즐거운 소리로 모든 자연들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웅장한 찬양에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삶에서 예배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계신가요? 오늘 읽은 네 편의 시편은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피조물들의 찬양 소리를 들으며 우리도 함께 그것에 동참하는 예배자의 삶을 생각나게 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예배자! 그 사람들을 하나님은 찾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그 부르심에 합당한 반응으로 서기 원합니다.

2017 성경통독 150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50일차(6월 24일, 토)

통독범위 시편 92-94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92편은 안식일의 찬송 시입니다. 우리의 예배는 피조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경건하지 못한 자는 멸망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실한 자는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백향목 같이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93편은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리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견고하시며, 야훼 하나님은 바다의 큰 파도보다 강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다스리시는 증거들이 확신하니 하나님은 영원무궁하신 분이십니다.

94편은 악인이 기뻐 날뛰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이 신실한 자를 괴롭히는 상황에서 교만한 자들에게 벌을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계획을 하시니 의인들은 보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이 시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일어나 신실하지 못한 자를 마땅히 받아야 할 심판으로 이끄실 것입니다.

이번 한 주 시편 통독으로 큰 은혜 받으신 줄 믿습니다. 말씀과 더욱 친밀해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 성경통독 149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49일차(6월 23일, 금)

통독범위 시편 89-91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89편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찬양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다른 모든 세력보다 위에 계시고,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세우셔서 영원한 왕위를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영광스러운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황은 그렇게 밝지만은 않습니다. 마치 다윗 왕가를 향한 약속을 거두어가신 것과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대적을 높이셨고 다윗 왕가의 권위는 땅에 떨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하여 다윗의 왕위를 회복시킴으로써 주의 인자하심을 보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90편은 모세의 기도입니다. 이 시편으로 제 4권이 시작됩니다. 이 모세의 기도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삶이 얼마나 짧은지 그래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의 외침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지만 사람의 인생은 덧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배워야 하며 우리의 일을 견고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91편은 많은 사람들에게 암송되고 사랑받는 시편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시편은 신자가 온갖 위험과 도전을 거치는 동안 가질 수 있는 확신에 대해서 언급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를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천사들은 우리를 지킬 것입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고백으로 마무리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를 구원할 것이다. 내 이름을 높이는 자를 내가 보호해 줄 것이다. 그가 나를 부르면 내가 그에게 대답할 것이다. 그가 어려울 때, 내가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내가 그를 구원하고 그를 높여 줄 것이다. 그를 오래 살게 해 줄 것이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일 것이다.” (시편91:14-16, 쉬운성경 Version)

2017 성경통독 148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48일차(6월 22일, 목)

통독범위 시편 85-88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며칠 사이 계속해서 비가 내리네요. 햇빛과 비를 적절히 내리시고 그로 인하여 이 세계를 다스리심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의 섭리로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85편은 이전에 경험했던 은혜를 언급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1-3절까지의 동사들을 보면 전부 과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현재는 그와 같지 않은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시인은 하나님께서 분노를 거두시고 다시 회복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기도에 하나님은 화평의 말씀으로 그의 백성들에게 화답하실 것을 기대하며 야훼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실 것을 신뢰합니다.

86편은 도움을 바라는 간청으로 시작됩니다. 시인은 종일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우러러봅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가운데 신실하고 위엄하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포악한 자가 영혼을 찾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종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87편은 시온을 기리는 시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사람하는 시온을 모든 사람도 즐거워하며 사모할 것입니다.

88편은 자신과 가까운 친구들이 자신을 피하고 하나님마저 멀리하신다고 생각되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자신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영혼에 재난이 가득한 상황 속에서 시인은 죽은 자가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겠느냐는 탄식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계속 기도하지만 응답을 느끼지 못하는 절망. 그 절망을 깊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시편 88편의 탄식의 깊이는 정말로 깊습니다. 혹시 이러한 상황 가운데 계신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결국 야훼 하나님을 찾는 것 말고는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 인내가 있으시기를 중보합니다.

2017 성경통독 147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47일차(6월 21일, 수)

통독범위 시편 81-84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81편은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라는 선포로 시작됩니다. 이렇게 찬양하는 이유는 과거 이스라엘을 보살피신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도록 요구하십니다. 하지만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않았고 하나님 자신을 원치 않았습니다. 이는 슬픈 결과들을 가져옵니다.

82편은 하나님은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푸는 것을 기뻐하시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악인들의 손에서 구원하는 것에 대해 판단 및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그리하여 시인은 하나님이 일어나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83편은 이스라엘에 대해 음모를 꾸미는 원수들을 비참하게 패배시켜 수치와 파멸에 두시고, 그럼으로써 그들이 야훼 하나님을 알기를 간청합니다.

84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막의 사랑스러움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그곳은 정말로 사모할만한 곳이며 참새도 제비조차도 환영과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속한 백성은... 당연히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그 곳에는 늘 끊이지 않는 찬송이 있습니다. 이어서 주님으로 말미암아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가 복이 있음을 선포합니다. 이렇게 야훼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궁정에서의 한 날을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입니다.

시편 84편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시편 가운데 하나입니다. 늘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 안에 살기를 소망합니다.

2017 성경통독 146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46일차(6월 20일, 화)

통독범위 시편 78-80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78편에는 이스라엘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잊지 않도록 상세히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출애굽시키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형제애와 믿음과 언약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의 범죄는 계속되었으며 하나님께 행하신 모든 일들을 목격했음에도 여전히 그 범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모든 인생들의 역사는 이렇습니다. 돌이켜보면 연약함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이신 일들을 잊고 얼마나 자주 반항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에 땅에서도 하나님을 시험했고 그것이 하나님의 노여움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한편 하나님은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택하여 하나님의 뜻을 계속해서 이어나가십니다.

79편은 예루살렘에 임한 재난에 대해 하나님께 그 안타까운 마음을 올려드리는 기도입니다. 이방 나라들이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주의 백성을 죽이는 것에 대해, 하나님은 어느 때까지 계속 이렇게 하실 것인지를 비통한 마음으로 묻습니다. 그리고 주의 백성들을 사하시고 구원하셔서 이방 나라들이 하나님을 알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80편은 학대를 받는 상황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탄원시입니다.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의 능력을 나타내서 자신들을 구원하려 와달라고 간구합니다. 이어 하나님께서 어느 때까지 노하시겠는지를 간절한 마음으로 묻고, 자신들의 상황을 아뢰어 드립니다. 원래 자신들은 하나님께서 심으신 포도나무였으나 그 풍성했던 포도나무가 지금은 파멸되었음음 고백합니다. 그리하여 다시 하나님의 얼굴 광채를 비추사 자신들을 구원하여 주시기를 더욱 간절히 간구합니다.

2017 성경통독 145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45일차(6월 19일, 월)

통독범위 시편 74-77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74편은 재난을 당한 하나님의 백성이 고통으로 부르짖는 기도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성소가 완전히 파괴되었는데 하나님은 잠잠하신 것처럼 보여서 그 마음에 괴로움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이런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과거에 베푸신 이적과 은혜가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그리하여 언약을 눈여겨 보시고 고통에서 건지실 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75편은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기이한 일을 행하시고, 온 땅의 심판자로 온 땅을 바르게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를 높이시기도 하고 낮추시기도 하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항상 찬양할 것 밖에 없는 자들입니다.

76편은 하나님이 거하시며 그의 백성이 거하게 될 곳을 바라보는 노래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모든 자들을 잠잠하게 하십니다. 그 임재하심 앞에 잠잠히 엎드리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찬양입니다.

77편은 하나님의 백성이 힘든 상태에 있을 때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이번 통독할 때는 유달리 이 1절의 말씀이 크게 다가오게 되네요. “내가 내 음성으로 기도한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의 음성보다 누가 대신해주는 무엇보다 누가 가르쳐준 그 어떤 것보다 여러분 스스로의 마음을 기뻐 받으시고, 여러분의 음성을 듣기 원하십니다.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고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진솔하고 숨김없이 올려드리는 것이 기도의 출발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뜻에 있는 응답을 주십니다(Yes, No. Wait). 그 응답에 Amen 할 수 있는 신앙의 태도면 어떤 상태에서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시편의 말씀을 읽으며 우리 안에 행하신 …

2017 성경통독 143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43일차(6월 16일, 금)

통독범위 시편 66-69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66편은 온 땅이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선포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어떻게 애굽에서 이끌어내셨는지를 언급하고, 이스라엘의 신실하지 못함에도 온갖 시험과 연단을 통해 종국적으로 풍부한 곳에 인도하신 하나님을 송축할 것을 만민들에게 요청합니다. 이어서 시인은 하나님의 집에 감사의 제물을 드릴 것이며 그 감사의 이유는 자신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인자하심을 거두지 않으셨기 때문임을 말합니다.

67편은 하나님께 복을 주시고 얼굴 빛을 비추시기를 간구합니다. 그 이유는 그를 통해서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어서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의 통치를 기뻐할 것을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민족이 자신을 경외하도록 복을 주실 것입니다.

68편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어떻게 이끌고 보존하시는지를 기억하고, 그것이 지속되기를 간구하는 시입니다. 하나님은 일어나서 원수들을 흩으시고, 함께 그의 백성과 행진하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이방의 왕들을 이기시고 자신의 백성들을 원수들에게서 보호하십니다. 그 하나님은 찬송을 받으시기 합당하십니다.

69편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겪는 고난과 겹겹이 그를 에워싼 원수들이 그의 고난을 이용해서 그를 더 괴롭히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인이 겪고 있는 비방과 수치를 알고 계시기에 더욱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2017 성경통독 142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42일차(6월 15일, 목)

통독범위 시편 62-65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62편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권세와 부를 사용해서 자기들을 압제하는 자를 만났을 때, 이 시편을 통해 하나님의 보살핌에 대한 신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권세와 부에서 안전을 찾거나 절망해버리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 바랄 때 그리고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거할 때 참된 평안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63편은 다윗이 유대광야에서 하나님을 갈망하며 소망 가운데 드린 노래입니다. 그는 과거의 예배를 회상하며,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간절히 주님을 찾습니다. 그러면서 평생에 주를 송축할 것을 기대하며 다짐합니다. 물론 하나님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는 것은 성소로 제한되지 않습니다. 침상과 같은 삶의 자리에서도 새벽과 같은 다른 사람이 잠든 시간에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을 때 시인의 생명을 찾는 자들은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64편은 의인에게 어려움을 주는 자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다루고 있습니다. 1-6절까지는 악인들의 치명적인 계략에 대해 도우심을 간청하고 있고, 7-10절까지는 하나님께서 신실한 자를 위해 싸우실 것에 대해 확신하고 있습니다.

65편을 통해 시인은 풍성한 추수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로 놀라운 일을 행하셨으며, 땅을 윤택하게 하셔서 풍성한 소산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리고 있습니다.

2017 성경통독 141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41일차(6월 14일, 수)

통독범위 시편 58-61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58편은 자신들을 다스리는 통치자들의 불의에 직면할 때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이 시편을 읽으면서 우리들은 경건한 지도자를 위하여 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되고, 공동체의 리더는 참된 리더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진리의 빛을 얻을 수 있습니다.

59편은 경건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원수에게서 벗어나도록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의 표제는 “사울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을 죽이려고 그 집을 지킨 때에”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때 다윗은 미갈의 도움으로 창문을 통해 피신해 목숨을 구합니다. 다윗은 자신을 원수에게서 건져주실 것을 부르짖어 간구합니다. 아울러 자신을 박해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다루실 것을 확신합니다.

60편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가나안 땅에서 이방인 이웃들의 지속적인 위협 아래 있을 때 지어진 시입니다. 표제를 보면 “교훈하기 위하여 지은”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방인들에게 둘러싸여 어려움을 당하여 마치 버려진 것 같을 때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편의 상황이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도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모르거나 대적하는 무리들 속에 둘러싸여 영적인 생존에 위협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때로 이런 위협을 느낄 줄 아는 것도 축복입니다). 그럴 때 이 시편 60편을 통하여 교훈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61편은 하나님의 백성이 환난을 당할 때 도우심을 구하는 간청의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그리하여 어려울 때에 하나님의 장막에 머물며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머물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는 우리를 찬양케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합니다.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8절)

2017 성경통독 140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40일차(6월 13일, 화)

통독범위 시편 54-57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시편 54편은 신실한 자의 삶을 위협하는 자들에게서 벗어나도록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내용입니다. 이 시편은 사무엘상 23장 19절과 관련이 있습니다. 십 사람들은 다윗이 자기들 속에 숨어 있을 때 사울에게 다윗의 위치를 알려 주고, 사울에게 다윗을 넘겨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시편을 통해서 혹독한 박해와 위협 아래 있을 때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시편 55편도 54편과 마찬가지로 신실한 자를 미워하는 위험한 원수에게서 벗어나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하지만 54편과 다른 것은 인생길에서 가까운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을 배반하는 위험으로 말미암은 고통이 기록됩니다. 결국 그 짐을 감당하실 수 있는 분은 야훼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그리하여 더욱 더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시편 56편은 사람들이 자신을 삼키려고 하는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 드린 기도입니다. 그들은 시인의 생명을 호시탐탐 노리는 자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기도하는 시인의 편이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자의 눈물을 기억하시고 생명을 사망에서 건져주십니다.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8절)

시편 57편은 다윗의 생애에 일어난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둘로 나뉘어집니다. 5절과 11절이 후렴구처럼 반복됩니다. “하나님이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5, 11절) 또한 3절과 10절에는 각각 “인자와 진리”가 언급됩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끔찍한 상황들 속에서 긍휼을 간구합니다. 그리고 이어 두 번째 부분에서는 확신 속에서 승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통독 범위에 있는 시편은 힘들고 어렵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는 자들의 고백입니다. 같은 상황 속에 있는 분이 있…

2017 성경통독 139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39일차(6월 12일, 월)

통독범위 시편 50-53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50편은 예배자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일원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하나님이 선포하신 것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자신 앞에 모일 것을 세상에 선포하십니다. 이렇게 모인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명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은 제물 자체가 아니라 제물을 드리는 자의 마음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23절)

51편은 회개시입니다.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에 의해서 책망을 받은 다윗의 기도입니다. 이 시편은 야훼 하나님께 용서를 호소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시인은 죄를 철저히 자복합니다. 이 자복을 통해 회복을 간구하며 하나님의 성령을 거두지 말 것을 간구합니다. 그리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17절)

52편은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왔다고 말하던 때에 둘렀던 노래입니다. 이 도엑의 밀고로 다윗을 도운 놉의 제사장들은 살육을 당합니다. 그리하여 시인은 이 의기양양한 행악자를 다루실 것을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확신합니다. 결국 이러한 밀고 속에서도 하나님은 자신을 지키실 것이므로 안전할 것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8절)

53편은 14편과 거의 동일합니다. 이 시편은 사람의 일반적인 타락상을 묘사합니다. 하나님을 우습게 보는 자들은 하나님이 이 세계에 구체적으로 개입하신다는 것을 의심합니다. 그리하여 죄악을 행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역사에 개입하셔서 자기 백성의 운명을 바꾸실 것입니다.

2017 성경통독 138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38일차(6월 10일, 토)

통독범위 시편 46-49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46편
하나님은 우리에게 강한 요새가 되십니다. 혼란과 격동이 있어도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기에 우리는 안전합니다. 그러므로 땅이 변하고, 산이 흔들리고, 바닷물이 요당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평화를 누리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47편
하나님은 모든 나라를 다스리십니다. 그러므로 만민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기업을 주셨습니다.

48편
야훼 하나님은 왕으로 시온 산에 거하십니다. 이 땅의 왕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을 공격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하나님의 역사로 좌절되게 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도우시는 임재 가운데 사는 백성들을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하심과 돌보심 그리고 평생토록 함께하심은 우리 후대에 전해야할 우리의 사명입니다.

49편
이 시편에는 인생을 향한 하늘의 지혜가 가득합니다. 우리 모두는 환난의 날을 직면합니다. 죽음의 날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경건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 부자나 가난한 자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 어떤 인생도 이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환난의 날, 즉 죽음의 날에 우리는 신실하지 못한 자와는 다르게 다루어집니다. 우리는 스올에 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갑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하나님은 변치않는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그리고 그를 경외하며 신실하게 사는 자에게는 영원의 시간 동안 스올이 아닌 하나님의 곁에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십니다. 이 땅에 있는 어느 누구와도 어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안에 거합시다. 어떠한 피조물도, 어떠한 나라도, 어떠한 우상과 신들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이십니다.

2017 성경통독 137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37일차(6월 9일, 금)

통독범위 시편 42-45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42편과 43편을 개별적인 시편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열결되는 시편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42편 5절과 11절 그리고 43편 5절이 각각 같은 내용으로 공유되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이 두 시편은 성소에서 하나님의 임재 속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갈망을 표현합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마치 하나님께 잊혀진 것 같은 예배자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간구하고 있습니다.

시편 44편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원수의 손에 어떤 재난을 겪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부르는 노래입니다. 시인은 과거에 하나님이 자신들을 위해 행하신 것에 대해 듣고 알고 있으나 지금은 하나님께서 버리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자신들을 보니 하나님을 잊지 않은 것 같고, 언약을 어기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통은 더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욱 더 간절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갈망합니다.

시편 45편은 제목이 말하는 것처럼 사랑의 노래입니다. 이 시편은 때때로 메시아 시편으로 간주되었는데 히브리서 1:8-9가 이 시편의 6-7절을 인용하여 그리스도에게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42편과 43편의 말씀을 읽으며 ‘나에게 하나님을 향한 동일한 갈망이 있는가?’를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거룩한 아픔과 배고픔, 목마름을 느끼는 것이 나의 영혼이 살아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에게 거룩한 목마름이 있나요? 목마름이 있어야 생수를 찾고, 마시게 됩니다. 그리고 생명을 연장하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에 대한 거룩한 갈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7 성경통독 136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36일차(6월 8일, 목)

통독범위 시편 39-41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시편 39편은 악인 앞에서 말을 삼가려고 애쓴 일을 생각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자제할 수 없어 하나님께 아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된 것은 인생의 무상함입니다. 그러하여서 혹시나 고난에 대해서 잘못 받아들인 부분에 대해 용서를 구하며 구원을 간청하는 기도로 마무리 됩니다.

시편 40편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집니다. 첫 부분(10절까지)은 지금까지 받았던 많은 은혜에 대한 감사합니다. 하지만 뒷 부분(11절부터 끝까지)에서 다시 곤경 속에 있고 새롭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함을 간청하고 있습니다.

시편 41편은 하나님이 가난한 자를 돌보는 자를 보존하심을 노래합니다. 원수들은 시인이 죽기를 바라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을 붙드실 것입니다.

시편 41편 13절은 제1권 전체를 마무리하는 송영입니다. 시편은 전부 다섯권으로 되어 있는데 전부 각각 송영으로 마무리됩니다.

시편 통독을 통해 큰 은혜 받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내일부터 부흥회가 시작되네요. 첫 부흥회는 내일(금) 저녁 7시 30분입니다. 함께 하나님 주시는 말씀의 기쁨 가운데 있기를 원합니다.

2017 성경통독 135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35일차(6월 7일, 수)

통독범위 시편 36-38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시편 36편을 통해 하나님은 견고한 사랑으로 자기 백성을 악인의 공격에서 보호해주시는 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악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높고 보배로우십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 신실한 자는 피할 것이며, 악인들은 엎드러질 것입니다.

시편 37편은 경건하지 못한 자들이 번성하는 것에 대해 악을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라고 합니다.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고, 야훼를 기뻐하며, 길을 야훼께 맡기고, 끊임없이 선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의를 드러내십니다. 결국 악인들의 계략은 좌절될 것이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의인들은 야훼 하나님의 손으로 말미암아 보호를 받게 됩니다.

시편 38편은 환난이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온 것을 깨닫고 자신의 환난 앞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탄원시입니다. 다른 말로 회개의 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란 속에서도 시인은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잃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으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세 편의 시편을 읽으며 결국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참된 복임을 깨닫습니다. 36편의 보호를 받는 상황 속에서도, 37편의 악인들의 번성을 바라보는 상황 속에서도, 38편의 죄로 말미암아 환란을 받는다 생각되는 상황 속에서도 시편의 저자는 시선을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축복이라 생각하십니까? 어떤 것이 형통함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그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 의해 구원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가 저와 여러분에게 그러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십시오.

2017 성경통독 134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34일차(6월 6일, 화)

통독범위 시편 32-35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시편 32편은 감사의 고백입니다. 시인은 자신의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죄 사함은 죄를 숨기지 않고 자복한 것에 따른 결과입니다. 죄의 사함을 받으면 하나님께 나아갈 담대함을 얻습니다. 그리하여서 야훼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33편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에 대한 찬송시입니다. 이 시편은 찬송의 이유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1) 하나님의 말씀이 정직하기 때문입니다. 2) 또한 하나님의 뜻은 유효합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십니다. 반대하는 무리들이 있을 수 있지만 결국 하나님의 선한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3) 하나님의 시선은 모든 것을 감찰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굽어 살피십니다. 이와 같은 세 가지의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 소망을 두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시편 34편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와 보살핌에 대한 감사의 고백입니다. 이 시편도 22절로 히브리어 알파벳의 순서로 배열된 시편입니다. 시인은 야훼 하나님을 송축하기로 결단합니다. 더불어 모든 곤고한 자들도 함께 동참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인의 고백과 기도는 응답을 받습니다. 환난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 어려움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야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야훼 하나님은 자기를 의지하는 마음이 상한 자와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돌보십니다.

시편 35편을 통해 신실한 자가 악한 사람들이 자신을 해하려고 할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1) 먼저 하나님께 쫓는 자를 막아 달라고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2) 그런 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올려 드려야 합니다. 오히려 자신을 쫓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고 그들의 계획이 실패하도록 시인은 기도하고 있습니…

2017 성경통독 133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33일차(6월 4일, 주일)

통독범위 시편 28-31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시편 28편은 행악자가 가하는 위협에 시달리면서 도움을 부르짖는 탄원시입니다. 상황은 절망적입니다. 28편에 등장하는 악인들은 단순히 죄를 저지르는 자들이 아니고 속임과 거역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반대하는 자들입니다. 이 악인들이 주는 고통에 대해 시인은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보호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선포하며 기도를 마칩니다.

시편 29편은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하는 찬양시입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라는 요청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큰 우렛소리로 좌정하시고 자기의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십니다.

시편 30편은 성전 낙성가(봉헌가)입니다. 시인이 주를 높이는 이유는 1) 원수의 공격에서 구원하시고, 2) 절망적인 상황에서 기도에 응답하시고, 3) 임박한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야훼 하나님을 찬송할 것은 삶 속에 울음이 있지만 아침에 기쁨이 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31편은 환난으로 지쳐 있고, 해를 가하려는 원수에게 에워싸인 신실한 사람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탄원시입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자신이 믿을 수 있는 구원자임을 보이십니다. 그리하여 비록 고통 가운데 있지만 앞날이 주의 손에 있음을 믿으며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토요일, 주일... 유치부의 여름성경학교가 있었는데 일기예보는 비가 많이 오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주시고 모두가 즐거워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시편의 고백처럼 늘 하나님은 자기의 백성을 섬세하게 돌보십니다. 그 하나님의 손길을 친밀하게 느낀 주말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2017 성경통독 132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32일차(6월 3일, 토) 통독범위 시편 24-27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시편 24편은 야훼 하나님이 만유의 창조자이시며 주인이심을 노래하며 시작합니다. 이어서 야훼의 산에 오를 자,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지 질문하며 영광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시편 25편은 환난 속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탄원시입니다. 시인은 신실한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믿지만, 애절한 탄식을 외치며 기도는 마무리됩니다. 이 시편 25편은 히브리어의 알파벳의 순서를 따라 이루어진 시편입니다. 시편 26편은 정직한 자의 기도입니다. 자신의 무죄함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자신이 신실하지 못한 자들과 다르게 다루어지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신뢰와 헌신의 다짐으로 마무리됩니다. 시편 27편은 도전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표현합니다. 더 나아가 원수들이 온갖 수단으로 파멸시키려고 둘러싼 상황 속에서도 완전한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어려움의 해결은 위해 분주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 참된 평안을 누리는 방법임을 시인은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편 27편의 “내가 야훼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야훼의 집에 살면서 야훼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4절)라는 말씀이 마음 속에 깊이 남습니다. 특별히 시인의 상황은 1-3절을 통해 적들에게 둘러싸인 위급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가 바라는 한 가지 일에 마음을 쏟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도 이런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오늘 아침도 그리고 오늘 하루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야훼 하나님을 바라는 시간되시기를 소원합니다.

2017 성경통독 131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31일차(6월 2일, 금)

통독범위 시편 20-23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시편 20편과 21편은 짝을 이루고 있습니다. 20편은 다윗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실 것을 바라는 노래라면, 21편은 간청을 응답하여서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22편은 고난 가운데 있는 시인의 탄식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고난은 악한 사람들의 공격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조롱으로 심화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신의 정당성을 증명해주시고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시편 22편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기록된 마태복음 27장과 관계됩니다.

시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마27: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시22: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삐죽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마27: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시22:8 그가 야훼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마27: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시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마27:46 제구시 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23편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야훼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십니다. 그를 따르는 자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영원히 야훼 하나님의 집에서 거하는 날까지 동행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