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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September, 2017

2017 성경통독 234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234일차(9월 30일, 토)

통독범위 오바댜, 요나 1-4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오바댜는 한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가장 짧습니다. 오바댜는 이웃 나라인 에돔이 심판 받을 것과 이스라엘이 구원받을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바댜는 종이라는 뜻의 에베드와 야훼의 줄임말인 야가 결합되어 ‘야훼의 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서의 후손인 에돔은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볼 때 형제 국가입니다. 그런데 이 에돔이 이스라엘의 멸망 때에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스라엘에게는 민족적 상처가 되었습니다. 오바댜 1:12-13절에 8가지 민족적 상처가 나와 있습니다. 이스라엘 멸망의 날에 에돔은 1) 방관했고, 2) 기뻐했고, 3) 입을 크게 벌렸고(크게 웃었고), 4) 성문 안에 적군들과 함께 들어왔고, 5) 고난을 방관했고, 6) 재물에 손을 대었고, 7) 도망하는 자를 죽이려고 지켜서고 있었고, 8) 살아남은 자들을 원수들의 손에 넘겼습니다. 이 에돔에 대한 상처는 성경 곳곳에 있습니다. 시편 137편 7절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야훼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그들의 말이 헐어 버리라 헐어 버리라 그 기초까지 헐어 버리라 하였나이다”

그래서 오바댜는 이러한 에돔을 향해 심판을 선고합니다. 오바댜의 핵심 구절이라고 할 수 있는 오바댜 1장 15절 말씀입니다. “야훼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뿌린대로 거두는 법칙입니다. 오바댜는 개인적인 감정으로 에돔의 멸망을 예언한 것이 아닌 인과응보의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나는 당시 악의 대명사요, 하나님을 믿지도 않은 니느웨 성읍에 가서 심판을 선포하는 사명을 받습니다. 그러나 예언자답지 않게 그 하나님의 명령을 피해 도망갑니다. 요나는 이스라엘을 벗어나면 하나님을 피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침”있던 다시스(…

2017 성경통독 233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233일차(9월 29일, 금)

통독범위 아모스 5-9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5장은 이스라엘의 엎드러짐에 대한 슬픈 노래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또 요엘의 주제 중에 하나였던 “야훼의 날”이 아모스에도 나오는데 18절과 20절입니다. 요엘과 동일한 심판의 날입니다.

아모스 5장 24절은 아모스의 핵심 구절입니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이 말씀 때문에 아모스는 “정의의 예언자”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아모스는 주로 공의가 사라진 이스라엘 사회를 향하여 예언을 했습니다.

아모스 5장 24절은 21-23절과 함께 이해해야 하는대요. 하나님은 하나님께가 아닌 사람에게 속한 형식적인 예배 “너희 절기”, “너희 번제, 소제, 화목제”, “네 노랫소리”, “네 비파 소리” 는 받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정의와 공의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의 예배를 돌이켜보게 합니다.

아모스 6장에는 계속해서 북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상류층의 안일함과 방탕함입니다. 참고로 13절의 말씀은 개역개정판에는 “하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뿔들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도다”로 되어 있는데 많은 학자들이 지명이 섞인 원어를 오역한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새번역 성경에는 “너희가 로드발(‘아무 것도 없다’의 뜻, 개역개정판에는 허무한 것으로 번역)을 점령하셨다고 기뻐하며, 가르나임(‘두 뿔’의 뜻, 개역개정판에는 뿔로 번역)을 우리의 힘만으로 정복하지 않았느냐고 말하지만, 으로 정정하여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아모스 시대 직전에 앗수르의 세력이 약할 때 이 두 곳을 아람에게서 재탈환하는데 성공했고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신감의 원인이었던 듯합니다.

7장부터 9장까지는 북이스라엘의 심판을 알리는 다섯 가지 환상이 나옵니다. 1) 메뚜기 환상(7:1-3), 2) 불 환상(7:4-6), 3) 다림줄 …

2017 성경통독 232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232일차(9월 28일, 목)

통독범위 아모스 1-4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오늘과 내일은 아모스의 말씀을 읽습니다. 아모스는 주전 760경에 활동한 최초의 문서예언자(성경에 예언자의 이름으로 된 책이 있는 예언자)입니다. 남 왕국 유다 출신이지만 북 왕국 이스라엘에서 활동했습니다. 원래는 남 왕국 드고아의 목자였는데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북쪽으로 파송(?)된 예언자입니다.

아모스 1-2장은 민족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차례로 다메섹, 가사, 두로, 에돔, 암몬, 모압, 유다,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두 “야훼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000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or 그가)”로 메시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3장 2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해서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만을 알았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은 모든 족속 중에 선택받은 선민입니다. 이것은 분명 특권입니다. 하지만 특권과 동시에 책임이 따릅니다. 그러므로 죄악에 대한 보응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선택에는 특권과 동시에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특권은 무엇이며 우리의 책임은 무엇일까요?

이어서 하나님은 자연 세계에서 원인과 결과로 일어나는 일들을 보이며 3장 7-8절로 그것이 자연스럽게 귀결되도록 합니다. “주 야훼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야훼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예언자는 침묵할 수 없는 것입니다.  

4장에 바산의 암소들은 향락에 빠진 사마리아의 여인들을 비유한 것입니다. 이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희생시켜 부요함을 누렸습니다. 4장 4-5절은 신랄한 풍자입니다. “너희”가 네 번이나 나오는대요. 벧엘과 길갈에서 각종 제물을 드리고 십일조를 드리지만 여전히 그곳에서도…

2017 성경통독 231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231일차(9월 27일, 수)

통독범위 요엘 1-3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요엘서의 핵심 주제는 “야훼의 날”입니다. 이 “야훼의 날”이라는 표현은 요엘서에만 5번 나옵니다(1:15, 2:1, 11, 31, 3:14). 다른 예언서와 비교하여 월등히 많습니다. 요엘서의 “야훼의 날”은 심판의 날로 하나님께서 역사에 깊이 개입하시는 날입니다.

또 다른 주제는 “회개”입니다. 만약에 공동체 전체가 야훼께 부르짖고 야훼를 바라보고 돌아온다면 야훼의 날의 심판도 유보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회개의 본질은 옷을 찢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찢고 야훼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신 하나님입니다(2:13).

또 다른 주제는 “백성들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백성들을 용납하실 뿐 아니라 그들과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그 “야훼의 날”이 심판이 아닌 승리의 날이 되게 하십니다. 심판의 날에 야훼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만큼 안전한 것은 없습니다(3:19-21).

이 세 가지 주제(야훼의 날, 회개, 백성들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는 미래에 부어질 “성령에 대한 약속”과 깊이 관계있습니다. 이 성령의 역사는 “야훼의 날”이 다가오고 있음에 대한 강력한 확증입니다(“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사도행전은 “말세에”로 같은 내용이 시작됩니다). 또 이는 야훼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께로 돌아와 구원을 받게 되는 일이 있게 되는 것을 고려할 때 “회개”와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성별, 세대, 사회 계층, 국적 등 모든 경계(만민, 자녀, 늙은이, 젊은이, 남종과 여종...)를 뛰어 넘어 “백성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증이 되는 것입니다.

이 네 가지의 주제(야훼의 날, 회개, 백성들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 성령에 대한 약속)를 염두하여 요엘을 읽으면 세 장의 구절들이 이 네 가지 주제와 관련 되어 있음을…

2017 성경통독 230일차

2017 성경통독 230일차 (9월 26일, 화) <통독범위 호세아 11-14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호세아 11장: 남은 자에 대한 위로와 격려>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의 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극심한 심판 가운데에도 신실하게 살아남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아 있는 자들에게 위로와 평강을 주십니다. 아드마와 스보임과 같이 파멸당하지 않고 큰 환란 가운데에서도 다시 회복하는 역사가 분명히 있을 것을 약속하십니다. <호세아 12장: 에브라임과 유다를 향한 책망> 이스라엘 백성들은 야곱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자랑하면서 마치 자신들의 힘과 재능으로 하나님께 택함 받았다고 생각하며 교만히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택하신 것에는 아무 조건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들은 남들보다 수효가 적어 하나님만 의지해야 하는 민족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늘 생각하며 겸손한 말과 행동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호세아 13장: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 사자, 표범, 새끼 잃은 곰, 암사자, 들짐승, 동풍 등으로 묘사된 하나님의 심판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우상숭배를 고치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결국 열방 가운데 흩으시게 됩니다. 우리고 이러한 에브라임의 고난이 임하기 전에 모든 삶의 우상들을 제하여야 할 것입니다.

2017 성경통독 229일차

2017 성경통독 229일차 (9월 25일, 월) <통독범위 호세아 7-10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호세아 7장: 이스라엘의 여러 가지 죄악> 7장은 이스라엘의 왕궁과 지도부에서 일어나 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왕궁 안에서는 권력을 탐하는 자들이 왕을 속이고 내쫓고 심지어 죽이는 일까지 벌어집니다(3-7절). 또한 외세가 국가를 위협하여 큰 위험에 처해 있지만 이것을 알지 못하고 누구도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8-10절). <호세아 8장: 우상숭배와 거짓 예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니 이스라엘은 복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왕과 통치자는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으셨고, 농사를 하여도 알곡이 모아지지 않았습니다. 주변 나라들에게 살려달라고 빌며 조공을 바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아무 가치 없는 우상을 숭배하므로 저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호세아 9장: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을 만나 제 철에 막 익을 첫 무화과 열매 같았던 이스라엘(10절)이 길갈에서부터 하나님을 배신(15절)하고 가증스러운 우상을 섬기므로 호세아는 임할 심판을 백성들에게 선포합니다. 그 심판은 아이를 밴 여인에게 이르기까지 참으로 혹독한 심판이었습니다.

2017 성경통독 228일차

2017 성경통독 228일차 (9월 23일, 토) <통독범위 호세아 4-6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호세아 4장: 이스라엘의 죄와 하나님의 징계>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부정과 음행,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우상을 통해 더욱 번영하고 풍성해지길 원하였으나 그 결과 온 나라가 황폐해지게 될 것입니다. <호세아 5장: 이스라엘의 교만>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나라를 다스리는 자들부터 모든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제사는 형식적으로 드리며 동시에 앗수르를 의뢰하고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이 결코 그들을 심판에서 구해주지 못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우상은 헛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호세아 6장: 야훼를 알자> 아무리 우리의 죄가 더럽더라도 하나님께 돌아가기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새벽 빛, 늦은 비, 이른 비와 같은 은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우리에게 알리시고 또 우리가 알아가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2017 성경통독 227일차

2017 성경통독 227일차 (9월 22일, 금) <통독범위 호세아 1-3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호세아 1장: 호세아의 아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호세아는 음란한 아내 고멜과 결혼하여 자녀를 낳습니다. 심지어 자녀들의 이름 또한 ‘로루하마’(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함), ‘로암미’(내 백성이 아니라)였습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께서 우상을 숭배하며 음행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강하게 지적하시고 결국 돌아오게 하시려는 사랑의 징계였습니다. <호세아 2장: 하나님의 징계와 은총의 회복> 고멜을 향한 강력한 경고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고멜의 음란한 행위가 곧 바알에게 하였던 이스라엘의 행위였음을 깨닫도록 말씀하십니다. 이토록 강한 견책을 통해 다시는 바알을 찾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찾는 진정한 남편과 아내(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호세아 3장: 범죄한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약속> 고멜은 호세아를 떠나 다른 남자에게 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호세아에게 다서 대가를 치르고 아내를 찾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호세아가 느낄 그 마음이 바로 하나님이 느끼신 마음입니다.

2017 성경통독 226일차

2017 성경통독 226일차 (9월 21일, 목) <통독범위 다니엘 9-12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할렐루야, 다니엘서의 마지막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환상을 통하여 앞으로의 일들을 알게 하시고, 그의 마음을 더욱 강하게 하셨습니다. 세상의 나라들이 아무리 힘이 있어보여도 결국 모든 나라는 멸망하지만 오직 하나님의 나라만이 굳게 서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며 시대와 세상을 무서워하지 않으면 다니엘서의 마지막 절의 말씀과 같이 마지막에 우리의 상급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다니엘 9장: 70이레의 예언> 다니엘은 다리오왕 첫해에 책을 읽다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이스라엘을 70년 만에 해방시켜 주실 것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민족의 죄를 회개합니다(약 3년 후 약속대로 이스라엘의 포로들은 회복이 됩니다). 이러한 다니엘에게 가브리엘이 나타나 70이레의 비밀을 설명해 줍니다. 즉, 지금부터 메시아까지 69이레(693년)이며, 이 세상의 마지막에 한 이레(7년)의 진노가 있을 것을 알려줍니다. <다니엘 10장: 힛데겔 강가에서 본 다니엘의 환상> 고레스 제

2017 성경통독 225일차

2017 성경통독 225일차 (9월 20일, 수) <통독범위 다니엘 5-8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할렐루야, 계속해서 다니엘서를 함께 통독합니다. 유다의 가장 뛰어난 인재였던 다니엘은 포로라는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환상과 계시를 보여주시고 또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장차 일어날 왕들과 나라의 운명을 알려주심으로 하나님은 다니엘의 마음을 더욱 강하게 하십니다. <다니엘 5장: 벨사살의 축제와 하나님의 글씨> 벨사살은 바벨론의 마지막 왕이었습니다. 벨사살 역시 하나님을 무시하고 성전의 기물들을 세속적으로 사용하여 축제를 벌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벨사살의 축제 가운데 궁중 벽에 글씨를 쓰셔서 최후의 경고를 보내십니다. 다니엘은 이 하나님의 경고를 해석하여 벨사살에게 전하였고, 나라의 셋째 통치자가 됩니다. 그리고 벨사살은 그 밤에 생명을 잃게 됩니다. <다니엘 6장: 사자 굴에 들어간 다니엘> 다니엘이 포로임에도 불구하고 바벨론의 높은 지위에 오르자 주변에 많은 이들이 그를 시기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다니엘이 다리오 왕에게 절하지 않는 것을 이용하여 그를 사자굴에 넣었으나 하나님은 다니엘을 구하셨고 더 높은 지위를 주셨으며, 그를 시기하던 자들이 오히려 사자의 먹이가 되었습니다. <다니엘 7장: 다니엘이 받은 이상> 벨사살왕이 살아있을 때, 다니엘은 꿈에서 네 짐승

2017 성경통독 224일차

2017 성경통독 224일차 (9월 19일, 화) <통독범위 다니엘 1-4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부터 우리는 다니엘서를 통독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 유다가 결국 바벨론에 멸망당하여 포로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니엘과 세 친구와 같은 믿음의 사람들을 남겨두셔서 신앙적인 회복의 씨앗을 두셨습니다. 특별히 다니엘서는 다니엘의 꿈의 해석을 통하여 이스라엘 뿐 아니라 다가오는 시대의 앞날을 바라보고 깨어있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큰 지혜와 소망을 주고 있습니다. <다니엘 1장: 다니엘과 세 친구의 신앙적 절개> 유다는 하나님의 많은 경고를 무시하여 결국 주전 605년 바벨론에게 함락당하여 1차 포로들이 끌려가게 됩니다. 다니엘과 같은 젊고 지혜로운 사람들이 주로 먼저 끌려가게 되었는데 1장의 내용을 통해 이들이 철저한 신앙으로 무장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비록 유다는 망하였고 포로기는 시작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저들을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는 것을 알도록 해주십니다. <다니엘 2장: 느부갓네살의 꿈과 다니엘의 해몽> 당시 바벨론의 왕이었던 느부갓네살은 이상한 꿈을 꾼 후 크게 번뇌하였지만 바벨론의 어떠한 술사들도 이 꿈을 해석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다니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꿈을 해석하여 바벨론을 다스릴 수 있는 큰 권세를 부여받게 됩니다. <다니엘 3장: 사드락, 메삭, 아베느고의 믿음

2017 성경통독 223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223일차(9월 18일, 월)

통독범위 에스겔 45-48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오늘로 에스겔 통독이 끝납니다. 예언서에서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의 분량이 가장 많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다니엘부터는 조금 빠르게 진행되리라 생각합니다. 말씀 속에서 길을 발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45장은 거룩한 구역에 대한 언급으로 시작합니다. 또 통치자들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을 촉구하며 공정한 측량 수단을 사용하도록 명령합니다. 예물과 성회에 대한 언급이 뒤따릅니다.

46장은 안식일과 초하루의 준수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군주의 기업에 대한 규칙이 이어지며, 성전 부엌에 대한 언급으로 성전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마쳐집니다.

47장은 성전에서 나오는 물의 환상입니다. 천 척(약450m)을 측량하여 나아갈 때마다 이 물은 발목, 무릎, 허리... 결국은 가득 차서 헤엄을 쳐야 할 만큼 깊어집니다. 이 물이 흘러 동쪽으로 흐르는데, 그리고 사해로 들어간 이 물은 엄청난 생명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강이 되어 흘러 강 좌우에 초목이 우거지게 하고 결국 사해로 들어가 죽음의 바다를 생명의 바다로 바뀌어 놓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47장에는 지파들의 땅 분배가 기록되며 이것이 마지막 장인 48장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48장의 마무리는 예루살렘 성읍의 문들이 기록되며, 에스겔 전체의 마무리는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야훼삼마라 하리라” 야훼삼마는 야훼가 거기에 계시다라는 뜻입니다. 종국적으로 에스겔의 마지막 부분의 성전에 대한 기록들 또 더 나아가서는 에스겔 전체의 결론입니다. “야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임재하신다.”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고 누려야할 최고의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야훼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축복이 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야훼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 어떤 것도 축복이 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들의 삶의 모든 곳에서 함께하십니다. 그 하나님과 함께…

2017 성경통독 222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222일차(9월 16일, 토)

통독범위 에스겔 41-44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41장은 성전 내부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성소와 지성소와 방들, 서쪽 건물과 성전의 넓이, 나무 제단과 성전의 문들이 묘사되고 있습니다. 42장은 바깥뜰의 방들이 기록되며, 15절부터 20절까지는 성전 사면 담의 측량입니다. 모두 500척입니다. 이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43장은 성전의 묘사 중 가장 극적인 장면의 기록으로 출발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으로 돌아옵니다. 성전이 아무리 아름답고 웅장해도 하나님께서 거하시자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이 많은 물소리처럼 우렁차고 빛처럼 찬란하게 임하니 이 순간이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13절부터 마지막까지는 제단에 대한 규정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의 새로운 삶의 출발점은 이 제단이 됩니다. 하나님은 여기서 백성들과 교제하게 될 것입니다.

44장의 시작은 동편 문의 언급으로 시작됩니다. 그 문은 닫힌 문인데 야훼 하나님이 들어온 문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 문으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야훼 하나님과 비길 수 있는 분은 없습니다.

에스겔이 북문으로 성전 앞에 이르러 보니 야훼의 영광이 충만하여 가득합니다. 이 가득한 영광 속에 에스겔은 또 다시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달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레위 사람들은 그 역할에서 제한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신성한 의무에 대한 소홀함이 그 원인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사독 자손 레위 사람 제사장들은 그 직분을 신실히 지켰으므로 야훼 앞에서 섬기는 특권을 누립니다. 그들의 활동과 지켜야 되는 규정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유무는 우리의 삶을 점검할 때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아무리 겉이 화려해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반대로 초막에 거해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을…

2017 성경통독 221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221일차(9월 15일, 금)

통독범위 에스겔 37-40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37장은 우리가 잘 아는 마른 뼈가 살아나는 환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른 뼈가 가득한 풍경에서 에스겔은 그 마른 뼈들을 향하여 대언하도록 명령받습니다. 에스겔이 예언하자 뼈들이 다시 소생합니다. 그리고 힘줄과 살과 가죽이 덮인 뼈들은 생기로 충만하여 극히 큰 군대로 일어서게 됩니다.

또 다른 일들이 에스겔의 손에서 이루어집니다. 한 손에 유다의 막대기, 한 손에 에브라임(북이스라엘 왕조를 대표)이라고 쓴 막대기가 하나되게 하십니다. 하나됨을 향한 부르심입니다.

그리고 다윗을 보내어 왕이 되게 하십니다. 그 왕의 통치 가운데 화평의 언약이 세워지고 그들 사이에 하나님은 영원히 거하여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일들이 열방에 알려집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힘있게 선포되는 것입니다.

38, 39장은 마곡 땅의 곡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장들입니다. 예언자는 불가사의한 마곡의 통치자 곡에게 예언합니다. 곡은 자신의 군대와 많은 동맹군을 지휘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는데 이로 인하여 심판을 받게 됩니다. 곡보다 더 큰 권능이 있으시며 주관자이신 하나님은 곡의 계획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입증하십니다(38:14-16).

곡과 그의 무리는 공격을 개시하여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위험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그들은 향해 하나님은 진노하십니다. 이 말세의 원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곡의 완전한 멸망으로 끝이 납니다(39:1-6). 이를 통해 하나님은 자신의 위대하심을 나타내십니다. 그 승리가 얼마나 대단한지 빼앗은 무기를 7년 동안 땔감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입니다(39:9-10).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배신 때문에 그들에게서 물러나셨지만 이 최후의 승리는 하나님의 으뜸 되심을 보여주며, 하나님의 백성의 최종적 회복을 나타내게 됩니다(39:21-29).  

40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