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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경통독 133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33일차(6월 4일, 주일)

통독범위 시편 28-31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시편 28편은 행악자가 가하는 위협에 시달리면서 도움을 부르짖는 탄원시입니다. 상황은 절망적입니다. 28편에 등장하는 악인들은 단순히 죄를 저지르는 자들이 아니고 속임과 거역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반대하는 자들입니다. 이 악인들이 주는 고통에 대해 시인은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보호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선포하며 기도를 마칩니다.

시편 29편은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하는 찬양시입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라는 요청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큰 우렛소리로 좌정하시고 자기의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십니다.

시편 30편은 성전 낙성가(봉헌가)입니다. 시인이 주를 높이는 이유는 1) 원수의 공격에서 구원하시고, 2) 절망적인 상황에서 기도에 응답하시고, 3) 임박한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야훼 하나님을 찬송할 것은 삶 속에 울음이 있지만 아침에 기쁨이 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31편은 환난으로 지쳐 있고, 해를 가하려는 원수에게 에워싸인 신실한 사람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탄원시입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자신이 믿을 수 있는 구원자임을 보이십니다. 그리하여 비록 고통 가운데 있지만 앞날이 주의 손에 있음을 믿으며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토요일, 주일... 유치부의 여름성경학교가 있었는데 일기예보는 비가 많이 오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주시고 모두가 즐거워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시편의 고백처럼 늘 하나님은 자기의 백성을 섬세하게 돌보십니다. 그 하나님의 손길을 친밀하게 느낀 주말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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