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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경통독 148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48일차(6월 22일, 목)

통독범위 시편 85-88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며칠 사이 계속해서 비가 내리네요. 햇빛과 비를 적절히 내리시고 그로 인하여 이 세계를 다스리심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의 섭리로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85편은 이전에 경험했던 은혜를 언급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1-3절까지의 동사들을 보면 전부 과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현재는 그와 같지 않은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시인은 하나님께서 분노를 거두시고 다시 회복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기도에 하나님은 화평의 말씀으로 그의 백성들에게 화답하실 것을 기대하며 야훼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실 것을 신뢰합니다.

86편은 도움을 바라는 간청으로 시작됩니다. 시인은 종일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우러러봅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가운데 신실하고 위엄하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포악한 자가 영혼을 찾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종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87편은 시온을 기리는 시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사람하는 시온을 모든 사람도 즐거워하며 사모할 것입니다.

88편은 자신과 가까운 친구들이 자신을 피하고 하나님마저 멀리하신다고 생각되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자신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영혼에 재난이 가득한 상황 속에서 시인은 죽은 자가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겠느냐는 탄식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계속 기도하지만 응답을 느끼지 못하는 절망. 그 절망을 깊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시편 88편의 탄식의 깊이는 정말로 깊습니다. 혹시 이러한 상황 가운데 계신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결국 야훼 하나님을 찾는 것 말고는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 인내가 있으시기를 중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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