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42일차(6월 15일, 목)
통독범위 시편 62-65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62편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권세와 부를 사용해서 자기들을 압제하는 자를 만났을 때, 이 시편을 통해 하나님의 보살핌에 대한 신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권세와 부에서 안전을 찾거나 절망해버리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 바랄 때 그리고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거할 때 참된 평안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63편은 다윗이 유대광야에서 하나님을 갈망하며 소망 가운데 드린 노래입니다. 그는 과거의 예배를 회상하며,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간절히 주님을 찾습니다. 그러면서 평생에 주를 송축할 것을 기대하며 다짐합니다. 물론 하나님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는 것은 성소로 제한되지 않습니다. 침상과 같은 삶의 자리에서도 새벽과 같은 다른 사람이 잠든 시간에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을 때 시인의 생명을 찾는 자들은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64편은 의인에게 어려움을 주는 자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다루고 있습니다. 1-6절까지는 악인들의 치명적인 계략에 대해 도우심을 간청하고 있고, 7-10절까지는 하나님께서 신실한 자를 위해 싸우실 것에 대해 확신하고 있습니다.
65편을 통해 시인은 풍성한 추수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로 놀라운 일을 행하셨으며, 땅을 윤택하게 하셔서 풍성한 소산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리고 있습니다.
통독범위 시편 62-65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62편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권세와 부를 사용해서 자기들을 압제하는 자를 만났을 때, 이 시편을 통해 하나님의 보살핌에 대한 신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권세와 부에서 안전을 찾거나 절망해버리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 바랄 때 그리고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거할 때 참된 평안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63편은 다윗이 유대광야에서 하나님을 갈망하며 소망 가운데 드린 노래입니다. 그는 과거의 예배를 회상하며,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간절히 주님을 찾습니다. 그러면서 평생에 주를 송축할 것을 기대하며 다짐합니다. 물론 하나님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는 것은 성소로 제한되지 않습니다. 침상과 같은 삶의 자리에서도 새벽과 같은 다른 사람이 잠든 시간에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을 때 시인의 생명을 찾는 자들은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64편은 의인에게 어려움을 주는 자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다루고 있습니다. 1-6절까지는 악인들의 치명적인 계략에 대해 도우심을 간청하고 있고, 7-10절까지는 하나님께서 신실한 자를 위해 싸우실 것에 대해 확신하고 있습니다.
65편을 통해 시인은 풍성한 추수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로 놀라운 일을 행하셨으며, 땅을 윤택하게 하셔서 풍성한 소산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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