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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경통독 134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34일차(6월 6일, 화)

통독범위 시편 32-35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시편 32편은 감사의 고백입니다. 시인은 자신의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죄 사함은 죄를 숨기지 않고 자복한 것에 따른 결과입니다. 죄의 사함을 받으면 하나님께 나아갈 담대함을 얻습니다. 그리하여서 야훼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33편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에 대한 찬송시입니다. 이 시편은 찬송의 이유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1) 하나님의 말씀이 정직하기 때문입니다. 2) 또한 하나님의 뜻은 유효합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십니다. 반대하는 무리들이 있을 수 있지만 결국 하나님의 선한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3) 하나님의 시선은 모든 것을 감찰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굽어 살피십니다. 이와 같은 세 가지의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 소망을 두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시편 34편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와 보살핌에 대한 감사의 고백입니다. 이 시편도 22절로 히브리어 알파벳의 순서로 배열된 시편입니다. 시인은 야훼 하나님을 송축하기로 결단합니다. 더불어 모든 곤고한 자들도 함께 동참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인의 고백과 기도는 응답을 받습니다. 환난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 어려움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야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야훼 하나님은 자기를 의지하는 마음이 상한 자와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돌보십니다.

시편 35편을 통해 신실한 자가 악한 사람들이 자신을 해하려고 할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1) 먼저 하나님께 쫓는 자를 막아 달라고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2) 그런 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올려 드려야 합니다. 오히려 자신을 쫓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고 그들의 계획이 실패하도록 시인은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악인들은 선을 악으로 갚는 사람들이며 거짓말을 오히려 당당하게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3) 이렇게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정당함을 입증해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통독에는 감사와 찬송과 간절한 기도 모두가 들어있습니다. 오늘 범위 중에 저에게는 특별히 33편 13-15절까지 세 번 연속으로 반복되는 “하나님의 굽어살피심”이 위로와 도전이 됩니다. 모든 인생들과 모든 나라와 거기에 속한 거민들과 모든 마음과 하는 일을 굽어 살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과 삶을 감찰하시고 판단하여 주시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마음의 묵상이 하나님께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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