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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경통독 139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39일차(6월 12일, 월)

통독범위 시편 50-53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50편은 예배자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일원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하나님이 선포하신 것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은 자신 앞에 모일 것을 세상에 선포하십니다. 이렇게 모인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명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은 제물 자체가 아니라 제물을 드리는 자의 마음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23절)

51편은 회개시입니다.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에 의해서 책망을 받은 다윗의 기도입니다. 이 시편은 야훼 하나님께 용서를 호소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시인은 죄를 철저히 자복합니다. 이 자복을 통해 회복을 간구하며 하나님의 성령을 거두지 말 것을 간구합니다. 그리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17절)

52편은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왔다고 말하던 때에 둘렀던 노래입니다. 이 도엑의 밀고로 다윗을 도운 놉의 제사장들은 살육을 당합니다. 그리하여 시인은 이 의기양양한 행악자를 다루실 것을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확신합니다. 결국 이러한 밀고 속에서도 하나님은 자신을 지키실 것이므로 안전할 것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8절)

53편은 14편과 거의 동일합니다. 이 시편은 사람의 일반적인 타락상을 묘사합니다. 하나님을 우습게 보는 자들은 하나님이 이 세계에 구체적으로 개입하신다는 것을 의심합니다. 그리하여 죄악을 행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역사에 개입하셔서 자기 백성의 운명을 바꾸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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