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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August, 2017

2017 성경통독 208일차

2017 성경통독 208 일차 (9 월 1 일 , 금 )   < 통독범위 예레미야 49-52 장 > “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   할렐루야 ! 오늘은 예레미야서 통독 마지막 날입니다 .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원하셨던 것은 하나님만 찾고 의지하라는 것이었는데 , 이스라엘은 마지막 순간까지 이방을 의지하고 우상을 의지합니다 . 우리가 이스라엘의 모습을 거울삼아 더욱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의지하는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   < 예레미야 49 장 : 이방을 의지하지 말라 >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나라가 망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신없이 주변의 강대국을 찾아 헤맵니다 . 그러나 암몬 , 다메섹 , 게달 , 하솔 , 엘람 그 어떤 나라도 이스라엘을 도울 수 없었습니다 . 왜냐하면 이들도 모두 하나님 앞에 심판의 대상들이기 때문입니다 .   < 예레미야 50 장 : 바벨론을 의지하지 말라 > 이스라엘은 결국 자신들을 멸망시킨 바벨론까지 의지합니다 . 그러나 이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잠시 바벨론 포로기를 이겨내라는 것이지 바벨론을 의지하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   < 예레미야 51 장 : 바벨론은 하나의 도구 > 바벨론은 이스라엘을 영적으로 바로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하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 바벨론도 그 죄의 값으로 반드시 멸망당할 것이요 , 황무지가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 우리는 어떠한 강대국이나 힘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   < 예레미야 52 장 : 예루살렘이 함락되다 > 39 장에서 언급된 예루살렘의 함락 모습을 마지막 장에 다시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다시 한 번 예레미야의 예언이 정확하게 성취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애가서를 시작하는데 큰 도움을 주

미얀마 양곤 단기선교 여행 2017

2017 성경통독 207일차

2017 성경통독 207 일차 (8 월 31 일 , 목 )   < 통독범위 예레미야 45-48 장 > “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   할렐루야 ! 어려운 예레미야서를 잘 통독하고 계신가요 ? 벌써 예레미야서도 거의 마지막 부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함락 당했습니다 .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아직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동서남북의 강대국으로 피하여 그곳의 우상을 섬겼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피한 모든 나라들을 심판할 것을 예언하십니다 . 우리는 어떠한 나라도 아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   < 예레미야 45 장 : 바룩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주신 귀한 음성을 기록하여 백성들에게 전한 바룩은 그 순종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보호의 약속을 받습니다 .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모든 것을 세우고 허시는 주권자 되신 하나님의 보호하심입니다 .   < 예레미야 46 장 : 애굽을 의지하지 말라 > 이스라엘이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많이 의지했던 강대국은 애굽입니다 . 예루살렘이 멸망당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과 같이 애굽으로 피하려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애굽을 떠나라 말씀하셨고 , 애굽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의지하는 애굽도 결국 느부갓네살을 통하여 칠 것을 예언하십니다 .   < 예레미야 47 장 : 블레셋을 의지하지 말라 > 블레셋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대적입니다 . 그러나 바벨론에 의해 어려움을 겪자 이스라엘의 일부는 심지어 블레셋으로 피하려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블레셋도 심판하실 것입니다 .   < 예레미야 48 장 : 모압을 의지하지 말라 > 모압을 의지하는 백성도 있었습니다 . 모압은 그모스를 섬기는 나라로 하나님께서 열국의 조롱거리로 만드실 것입니다 .

2017 성경통독 206일차

2017 성경통독 206 일차 (8 월 30 일 , 수 )   < 통독범위 예레미야 41-44 장 > “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   < 예레미야 41 장 : 여전히 강대국을 의지하는 이스라엘 >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예루살렘성이 함락 된 뒤 민족은 사분오열 됩니다 . 총독으로 세워진 그다랴를 죽이고 각기 나뉘어진 민족은 하나님 대신 애굽 , 암몬 등 주변 강대국들을 의지하기 위해 정신없이 움직입니다 .   < 예레미야 42 장 : 애굽으로 가지 말라 > 예레미야가 민족을 위해 간구할 때 , 하나님께서는 동일한 응답을 주십니다 . “ 너희는 지금도 야훼를 의지하지 않고 강대국 애굽을 따라가려 하는구나 ,, 그러나 나 야훼를 의지한다면 바벨론의 땅으로 들어가라 , 그리하면 내가 반드시 너희를 회복 시키리라 ”   < 예레미야 43 장 : 또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 예레미야가 백성에게 하나님의 응답을 전달하지만 백성은 이 말씀 또한 거부합니다 . 그리고 당당히 애굽으로 들어갑니다 . 패역한 백성은 예루살렘이 멸망되고 눈앞에 캄캄해도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 같습니다 .   < 예레미야 44 장 : 애굽땅에 있는 이스라엘을 심판하리라 > 이와 같이 하나님을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애굽을 의지하여 간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의 약속들이 쏟아집니다 .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복을 내리지 아니하시고 전쟁과 기근과 저주로 애굽땅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하실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

2017 성경통독 205일차

2017 성경통독 205 일차 (8 월 29 일 , 화 )   < 통독범위 예레미야 37-40 장 > “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은 멸망당하였습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은 말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던 이스라엘은 고난 앞에 더욱 다투고 나뉘게 됩니다 .   < 예레미야 37 장 : 시드기야를 향한 멸망의 선포 > 유다의 멸망을 작정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마지막 왕 시드기야가 집권을 합니다 . 시드기야는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요청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번 유다의 멸망을 말씀하셨습니다 .   < 예레미야 38 장 : 구덩이의 예레미야에게 묻는 시드기야 >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예레미야의 권고에 시드기야는 체면이 상하여 예레미야의 입을 막습니다 . 그러나 예레미야의 입을 막는다고 하나님의 뜻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 우리의 최선은 회개와 순종입니다 .   < 예레미야 39 장 : 예루살렘의 함락 > 예레미야의 말대로 정확하게 예루살렘의 함락되었습니다 . 그리고 순종하지 않은 시드기야는 그 자녀들이 살해되고 자신의 두 눈이 뽑혀 바벨론으로 잡혀가게 됩니다 .   < 예레미야 40 장 : 총독 그다랴 > 예루살렘이 멸망당한 후 , 바벨론은 예루살렘 사람 그다랴를 총독으로 세워 그 땅을 다스리게 합니다 . 그러나 사분오열된 이스라엘 백성은 동족인 그다랴를 죽이고 서로 뿔뿔이 나뉘고 다투게 됩니다 .

2017 성경통독 204일차

2017 성경통독 204 일차 (8 월 28 일 , 월 )   < 통독범위 예레미야 33-36 장 > “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   남유다의 영적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예언은 예레미야를 통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아무도 알 수 없는 크고 놀라운 일을 하나님께서는 준비하고 계십니다 . 회개하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여호야김과 시드기야는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것입니다 . 반대로 순종하는 레갑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가 본 받아야 할 것입니다 .   < 예레미야 33 장 : 상상할 수 없는 크고 은밀한 일 > 예레미야가 예언하고 있는 일은 남유다의 백성들이 상상하지 못할 크고 은밀한 일입니다 . 하나님은 남유다의 멸망과 회복의 모든 과정을 준비해 두시고 저들을 교훈하려 하십니다 .   < 예레미야 34 장 : 시드기야의 죽음에 대한 예언 > 유다의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는 뜻이 변하여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방종하였습니다 .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는 유다의 처참한 멸망을 말씀하셨습니다 . 그리고 시드기야가 어떠한 죽음을 맞을지 정확하게 예언해 주셨습니다 .   < 예레미야 35 장 : 레갑 사람들의 순종 >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레갑 사람들을 보여주십니다 . 저들은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지키려고 눈 앞에 유익을 멀리하였습니다 . 저들은 선조의 명령도 이와 같이 지키는데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도 업신여기고 있습니다 .   < 예레미야 36 장 : 지혜 없는 여호야김의 행동 >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바룩이 기록하여 백성과 왕에게 낭독하게 합니다 . 그러나 미가야라는 자가 왕에게 이간질하여 이 귀한 말씀을 불태워버리게 됩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시 예언을 기록하게 하였고 , 하나님의 말씀을 불태운 여호야김을 저주하십니다 .

2017 성경통독 203일차

2017 성경통독 203 일차 (8 월 26 일 , 토 )   < 통독범위 예레미야 29-32 장 > “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   예레미야서를 읽을 때 주의해야 할 한가지는 시간순서대로 기록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대신 각 장의 초반에 기록시기를 알 수 있는 단서들이 들어있습니다 .   < 예레미야 29 장 : 포로된 백성에게 보낸 편지 >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의 회복의 약속이 남아있음을 선포합니다 . 그러나 포로된 백성들은 스마야를 중심으로 오히려 예레미야에게 반발하여 그를 옥에 가두라고 답장을 보내고 스마야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보지 못할 저주를 받게 됩니다 .   < 예레미야 30 장 : 공의의 하나님 , 신실하신 하나님 >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회복하실 모습이 30 장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 하나님은 악을 반드시 징벌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오 ,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   < 예레미야 31 장 : 새 언약 > 하나님의 징계는 무섭지만 , 후에 완전한 회복을 이루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이 시간을 계기로 율법과 옛 언약을 파하시고 회복과 함께 새 언약을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십니다 (31:31-34).   < 예레미야 32 장 : 회복의 상징으로 밭을 사다 >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의 고향 아나돗의 밭을 사라고 하시는데 , 이는 회복의 상징입니다 . 바벨론의 포로생활은 70 년이기 때문에 사 놓은 밭을 반드시 돌아와 다시 보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순종하여 그 밭을 사게 됩니다 .

2017 성경통독 202일차

2017 성경통독 202 일차 (8 월 25 일 , 금 )   < 통독범위 예레미야 25-28 장 > “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받은 예언을 가지고 성전 뜰로 나아가 선포합니다 . 그러나 예상했던 대로 사람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였습니다 .   < 예레미야 25 장 : 하나님의 정확한 예언 > 예레미야서가 중요한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의 예언이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25 장을 통해 북쪽의 바벨론 느부갓네살 (25:9) 을 통해 심판하실 것이며 정확히 70 년 만에 포로에서 회복될 것 (25:11) 을 예언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예언은 이와 같이 분명하였고 , 또 정확하게 성취가 되었습니다 .   < 예레미야 26 장 : 성전 뜰에서 말씀을 선포한 예레미야 > 예레미야는 드디어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가지고 성전 뜰로 나아가 선포하였습니다 (26:2). 그러나 유다 사람들은 회개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를 죽이려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의 생명은 건져주셨지만 그는 많은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   < 예레미야 27 장 : 반역자로 몰린 예레미야 > 하나님의 계획은 바벨론을 통하여 패역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는 것이요 , 그 중 사랑하는 자들을 잠시 바벨론의 포로로 두는 것이었습니다 . 그러나 이와 같이 바벨론에 항복하여 그들의 포로가 되라는 예레미야의 말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유다의 백성은 많지 않았습니다 .   < 예레미야 28 장 : 하나냐의 죽음을 예언한 예레미야 > 예레미야의 예언은 유다 백성들에게 분명 듣기 싫은 소리였을 것입니다 . 그러나 그의 예언은 진실한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 증거로 유다 사람들이 따르는 예언자 하나냐의 말이 거짓이며 그의 생명 짧을 것이라는 것을 예레미야로 증거하게 하였고 이 예언대로 하나냐는 일찍

2017 성경통독 201일차

2017 성경통독 201 일차 (8 월 24 일 , 목 )   < 통독범위 예레미야 21-24 장 > “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받은 그 예언들은 참으로 구체적이고 정확하였습니다 .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그 말씀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 사람들은 예레미야의 예언이 헛소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였지만 이미 바벨론의 군대는 예루살렘을 향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   < 예레미야 21 장 : 시드기야의 기도를 거절한 예레미야 > 시드기야 때에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느부갓네살이 유다를 침입합니다 . 그동안 예레미야의 말을 누구도 듣지 않았지만 그 예언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 시드기야는 바스훌과 스바냐를 예레미야에게 보내어 기도를 부탁하지만 , 예레미야는 전심으로 회개하지 않은 저들의 요청을 거절합니다 .   < 예레미야 22 장 : 유다의 왕들이 받을 심판 > 예레미야는 유다 말기의 왕들인 여호아하스 , 여호야김 , 여호야긴이 어떠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일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이 왕들은 야훼를 만홀히 여기며 힘들고 어려운 백성들에게 긍휼을 베풀지 않고 압제와 학대를 가하였으므로 하나님의 큰 심판을 받게 됩니다 (22:3-5).   < 예레미야 23 장 : 유다의 선지자들을 향한 심판 >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지 못한 사람들은 왕들뿐만이 아니었습니다 . 유다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전하였고 , 심지어 하나님의 전에서도 큰 죄악들을 범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이들을 향하여서도 큰 심판을 예언하셨습니다 .   < 예레미야 24 장 : 무화과 환상 > 예레미야는 환상 중에 좋은 무화과와 상한 무화과 보았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좋은 무화과를 갈대아인의 땅에 옮기셨습니다 . 이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을 바벨론의 포로로

2017 성경통독 200일차

2017 성경통독 200 일차 (8 월 22 일 , 수 )   < 통독범위 예레미야 17-20 장 > “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   계속해서 하나님께 유다의 멸망의 예언을 받고 있는 예레미야의 마음은 참으로 어려웠을 것입니다 . 그러나 그 가운데 예레미야의 마음속에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고 ,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합니다 .   < 예레미야 17 장 : 하나님은 중심을 살피심 > 하나님은 우리의 폐부를 살피시며 , 마음을 중심을 아십니다 (17:10). 겉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 이스라엘이 겉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이었으나 마음의 중심에는 우상이 가득하였습니다 .   < 예레미야 18 장 : 토기장이의 교훈 >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토기장이에게 보내어 그곳에서 교훈을 주십니다 . 토기장이가 마음대로 그릇을 빚거나 파손하듯이 하나님에게는 모든것을 당신의 뜻대로 세우거나 파하실 절대적인 주권이 있습니다 .   < 예레미야 19 장 : 깨진 옹기의 비유 >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옹기를 사서 힌놈의 골짜기에서 이것을 깨뜨리라고 하십니다 . 그리고 이곳이 ‘ 죽임의 골짜기 ’ 로 불리게 될 것을 예언하게 하십니다 (19:6). 이 예언대로 유다가 망한 후 이곳은 끔찍한 죽임의 골짜기로 변해버리고 맙니다 .   < 예레미야 20 장 : 고난 가운데 찬양하는 예레미야 > 바스훌은 야훼 성전의 총 감독이었습니다 . 이런 바스훌에게도 예레미야의 예언의 내용은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 그는 예레미야를 때리고 결박하여 결국 옥에 가두고 맙니다 . 예레미야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그분을 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