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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April, 2017

성경봉독 2017. 102일차

<통독범위 역대하 23-25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계속해서 역대하를 통해 남유다 왕들의 신앙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도자의 신앙의 모습은 전쟁의 성패와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리더임을 생각하며 늘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깨어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역대하 23장: 요야스의 즉위로 다윗의 자손이 회복되다>
솔로몬 이후 계속 이어오던 다윗의 혈통은 음녀 아달랴에 의해 거의 끊어질 뻔 하였습니다. 아달랴는 22장에서 다윗의 혈통을 모두 죽이려 하였지만, 간신히 생명을 건진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에 의해 6년 만에 왕권을 회복합니다.

<역대하 24장: 요아스의 선정과 타락>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로 왕권을 회복한 요아스였지만, 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있는 동안 선정을 베풀다가 여호야다가 죽은 뒤 타락하기 시작합니다. 그의 타락의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아람 사람의 침입을 받고 결국 자기 신하의 손에 죽임을 당합니다.

<역대하 25장: 아마샤의 승전과 패전>
남유다 9대 왕 아마샤는 초기에 선지자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에돔 족속과의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그러나 이 승리로 인하여 아마샤는 교만해졌고 우상을 숭배하다가 결국 북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패하고 맙니다.

성경통독 2017 101일차

<통독범위역대하 18-22장>
“우리는예수님만자랑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참으로좋은아침입니다. 함께계속해서역대하를통독하는데요, 오늘과마지막날은스케줄상다섯장씩을읽도록하겠습니다. 조금분량이많지만하나님의경외한선한왕과악정을행한악한왕들의결말을보면서함께은혜나누기원합니다(오디오바이블을참고하시면 22분소요됩니다). 

<역대하 18장: 여호사밧의실수> 여호사밧일생의가장큰실수는북이스라엘의악한왕아합과연합한것입니다. 그는아합과사돈관계를맺고선지가미가야의예언을듣지않습니다. 결국아합과함께전투에참여하였다가아합은전사하고여호사밧은간신히생명만을건지게됩니다.  
<역대하 19장: 여호사밧의재판제도개혁> 전쟁에서아합을도왔던여호사밧은선지자예후의큰책망을받습니다. 그는회개하는마음으로백성들을잘다스립니다. 가장먼저재판제도를개혁하였고공의로운재판관을세워백성들을도왔습니다. 그는예후의책망을듣고회개의열매를맺기위해노력한것입니다.  
<역대하 20장: 여호사밧의기도로연합군을물리치다> 여호사밧이나라를바로세우기위한노력하는가운데모압과암몬연합군의공격을받게됩니다. 이때, 여호사밧은전과달리금식하며하나님께기도(18절)하였고하나님은기적적으로유다를돕습니다. 
<역대하 21장: 여호람의악정과그의운명> 선한왕이었던여호사밧에이어악한여호람이등장합니다. 그는유다제 5대왕으로등극하여자신의아우들을살해하고수많은악한일들을저지릅니다. 그결과에돔과립나가반란을일으키고블레셋과아라비아가침입하였으며여로함은창자에병이들어비참하게죽습니다. 
<역대하 22장: 꺼질뻔한다윗의등불>
여호람에이은아하시아는악정을펼치다예후에게암살을당합니다. 그러자아하시야의모친인아달랴가자신이왕이되기위해유다집안의모든왕자들을죽입니다. 왕자중오직한사람요아스만이여호사브앗의손에의해간신히생명을건져몸을피합니다.

통독 백일차

성경통독 2017 100일차

<통독범위 역대하 15-17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할렐루야,
역대하를 통해 다윗의 후손들(남유다)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사왕의 모습과 여호사밧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먼저 전심으로 섬길 때 하나님께서 나라를 튼튼하게 붙잡아 주시는 모습을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지금 국내외 정치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우리는 가장 먼저 왕의 왕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역대하 15장: 아사의 개혁운동>
아사 왕은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바로서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는 선지자 아사랴의 예언에 감동을 받아 유다와 베냐민 지파 안에 있는 우상들을 파괴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통해 아사 왕의 시기에 나라에 큰 평안을 주셨습니다.

<역대하 16장: 아사의 실수와 그의 죽음>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 노력했던 아사에게도 말년에 인간의 연약함이 있었습니다. 그는 북왕국 바아사의 침입 때에 하나님보다 아람왕을 의지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를 책망하는 선지자 하나니를 핍박합니다. 말년에 발에 병이 들었을 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아사와 같이 선줄로 생각할 때 넘어질까 주의 하여야 할 것입니다.

<역대하 17장: 여호사밧의 즉위>
아사의 뒤를 이어 여호사밧이 즉위하였는데, 그는 다윗과 같이 전심으로 하나님의 도를 행한 왕이었습니다. 그는 즉위 후 가장 먼저 율법 교사들을 파송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여호사밧이 하나님을 잘 섬기자 국방은 더욱 강화되었고 116만이라는 대군을 갖고 조공을 받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성경통독 2017 99일차

<통독범위 역대하 12-14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할렐루야,
역대하는 특별히 남유다의 왕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역대하 10장부터는 솔로몬의 뒤를 잊는 왕들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역사 이야기인지라 긴 글을 읽기 힘드실 것 같아서 최대한 글을 짧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아래 요약을 먼저 읽으시고 성경을 통해 깊은 통독하실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줄 믿습니다.

<역대하 12장: 르호보암의 말년>
비록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졌지만 초기 솔로몬의 아들인 르호보암이 말씀에 순종할 때 남유다는 견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르호보암이 하나님의 율법을 떠났을 때 애굽의 시삭이 남유다를 침입하였고 르호보암은 결국 악한 왕으로 기록에 남게 됩니다.

<역대하 13장: 유다 왕 아비야가 여로보암을 이기다>
르호보암의 대를 이은 아비야는 북이스라엘의 여러보암과의 전쟁에서 신앙으로 전쟁 중지를 선언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그사이 전쟁을 시작하여 전쟁은 남유가다 극도로 불리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비야와 함께 하시어 유다는 대승을 거두게 됩니다.

<역대하 14장: 아사의 선정과 세라의 침입>
유다의 3대 아사왕은 우상을 폐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종교개혁으로 10년간 평화를 누립니다. 또한 국방을 강화하여 58만의 군대를 만들게 됩니다. 구스 사람 세라가 100만 대군으로 침입해 오지만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아가 큰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영이 내리시니 ...

성경통독 2017 98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98일차 (4월 25일, 화)

<통독범위 역대하 8-11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할렐루야,
역대하는 1-9장까지 솔로몬의 이야기와 10-36장까지의 남유다 왕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솔로몬의 남은 이야기와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지는 모습을 살펴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전에 다윗에게 그 후손을 지켜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솔로몬은 지혜롭게 나라를 다스렸고, 비록 남북이 갈라졌지만 남유다를 견고히 지켜주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유다지파를 통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지키시고 붙잡고 계시는 그 하나님의 섭리를 역대하를 통해 배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역대하 8장: 솔로몬의 이스라엘 통치>
성전을 건축한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로 이스라엘을 통치하여 부강한 나라를 세워 나갑니다. 그는 모세의 명을 따라 3대 절기를 지키고 국가의 여러 가지 사업(정복, 무역, 노동)들을 정비해 나갑니다.

<역대하 9장: 솔로몬의 부귀와 권세>
솔로몬은 뛰어난 지혜와 능력으로 비교할 수 없는 부귀와 권세를 일생 누리며 살아갑니다. 이와 같이 역대하는 솔로몬의 긍정적인 면을 많이 부각하여 설명하였습니다. 반면 열왕기서에서는 솔로몬이 말년에 하나님을 떠나며 나라가 큰 어려움에 빠지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역대하 10장: 이스라엘 열 지파의 반란>
솔로몬이 죽은 뒤, 후계자 르호보암의 민심을 떠난 잘못된 정치적인 판단으로 인하여 120년 동안 지속되던 통일왕국은 분열되게 됩니다. 결국 남유다를 제외한 11개의 지파는 여로보암을 따라 북쪽에 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역대하 11장: 르호보암의 3년간의 통치>
르호보암은 반역한 11개의 지파와 전쟁을 일으키려 하였지만 스마야 선지자가 이를 저지합니다. 대신, 영적인 각성운동을 일으키고 국방을 강화하여 나라를 새롭게 세워 나갑니다.

성경통독 2017 97일차

<통독범위 역대하 5-7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할렐루야,
이번 주 계속해서 역대하를 통독합니다. 솔로몬은 초기에 아주 바람직한 신앙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별히 다윗의 뜻을 따라 성전을 세우는 동안 솔로몬은 하나님 앞에 바로서기 위해 노력합니다. 언약궤를 옮기고 감사와 찬양을 하는 솔로몬에게 오늘 하나님은 불과 말씀으로 응답하십니다.

<역대하 5장: 언약궤를 메어 올리다>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마친 후에 언약궤를 다윗의 성에서 옮겨올 때,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올립니다. 이스라엘의 거의 모든 백성이 참여한 성전 봉헌식은 모두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역대하 6장: 성전을 봉헌하는 솔로몬의 기도>
성전 봉헌식에서 솔로몬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7가지 제목으로 기도를 올립니다. 이 기도를 통해 성전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며 도우심을 경험하는 귀한 영적인 장소임을 고백합니다.

<역대하 7장: 불과 말씀으로 응답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기도를 먼저 불로 응답하십니다(1-3절). 이에 솔로몬은 더욱 온전한 헌신을 다짐하며 14일간의 절기를 지켰고, 말씀의 응답(11-22절)까지 받게 됩니다.

성경통독 2017 96일차

<통독범위 역대하 1-4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부터 우리는 역대하를 통독합니다.
역대하는 역대상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이스라엘 중에서 남유다, 그 중에서도 다윗의 후손들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고 계심을 알게 해줍니다.
태초 전부터 우리를 사랑하시고 택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우리는 다 알 수 없지만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역대하 1장: 솔로몬의 일천번제와 그의 기도>
솔로몬은 정치에 앞서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했고, 일천번제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러한 신앙고백 후 그가 지혜를 간구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가 구한 것 이상의 넘치는 은혜를 솔로몬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역대하 2장: 솔로몬의 성전건축 준비>
솔로몬의 하나님의 뜻과 아버지의 뜻을 받아 야훼의 성전을 건축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는 유대인 뿐 아니라 많은 이방인들까지 동원하여 성전을 만드는데, 이방인이 성전건축에 참여하였다는 것은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역대하 3장: 성전 건축에 착수하다>
솔로몬 즉위 4년, 드디어 성전 건축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따라 아버지 다윗이 준비해 놓은 모든 재료들을 가지고 그는 성실하게 성전을 만들어 나갑니다.

<역대하 4장: 성전 기구들을 만들다>
뿐만 아니라 솔로몬은 가장 훌륭한 기술자 후람과 많은 일꾼들을 고용하여 성전의 기구들을 측량할 수 없이 많이 만들었습니다(18절). 이것은 솔로몬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성전건축에 임했음을 알게 해줍니다.

성경통독 2017 95일차

통독범위 역대상 26-29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어제 25장의 성전 음악가의 임명에 이어 26장에는 성전 문지기와 성전 곳간 맡은 이들의 임명과 그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27장에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의 명단이 나옵니다. 첫 번째 종류는 모든 가문의 우두머리와 관원들입니다(1-15절). 두 번째 종류는 각 지파를 관할하는 자들입니다(16-24절), 세 번째 종류는 왕의 재산을 받은 자들(25-31절), 네 번째는 다윗을 섬겼던 주요 직책들과 담당자들(32-24절)들입니다.

28장은 다윗이 내린 성전 건축을 위한 마지막 지시입니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개별적으로 권면하고 지시한 것을 공식적으로 다시 되풀이합니다. 이 공식적인 모임에는 27장에 언급된 모든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역대상의 마지막 29장은 성전 건축에 사용된 예물과 다윗의 감사기도 그리고 솔로몬의 즉위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역대상 29장 10-19절의 다윗의 기도는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소유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또 모든 부요와 권세와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심지어 성전 건축을 위해 다윗과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 드린 것도 야훼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자신들의 안전과 번영은 전적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다윗을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이후 시대의 백성들 거룩하고 선한 목적과 생각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에 온전하게 순종할 수 있도록 간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역대하를 통해서 솔로몬으로 이어지는 후대의 사람들이 이 다윗의 기도를 기억하고 있는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계속되는 통독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살펴보고 점검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을 걷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통독 2017 94일차

통독범위 역대상 22-25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오늘 읽을 통독 범위의 내용은 모두 다 다윗의 성전 건축 준비와 관계되어 있습니다. 22장에서 다윗은 성전 건축을 솔로몬에게 위임합니다. 야훼 하나님께서 다윗이 성전을 세우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전 건축을 위한 많은 부분의 준비는 다윗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22장은 다윗이 레위인들의 근무 조를 임명한 사실을 기록합니다. 다윗은 레위의 아들들을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에 따라 각 반으로 나누었습니다. 또 이들이 해야 할 일들도 24절부터 기록되는데 성전에서 여러 가지 섬기는 일들을 맡았습니다.

24장은 다윗이 제사장들의 근무 조를 분류한 사실을 기록합니다. 아론 자손의 계열로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게 됩니다. 아론에게는 네 아들이 있었는데 나답과 아비후는 먼저 죽어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게 됩니다.

25장은 성전 음악가의 임명입니다. 음악인들을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의 가문에 속한 세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이들은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는데, 이는 예언을 하게 했다는 뜻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찬송시를 짓게 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들의 시는 시편에도 나옵니다.

오늘 통독에는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 사람들은 각자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자신들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즉 다윗은 준비했고, 솔로몬은 세웠고, 레위인은 성전을 돌보았으며, 제사장은 성전에서 예배를 감당했습니다. 음악가들은 신령한 노래들도 찬양을 드렸습니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했고, 이 모든 것이 연합하여 성전과 그곳에서의 예배가 하나님께 드려졌습니다.

오늘 성경을 본문들을 읽으며 우리들의 연합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을 충실하게 감당할 때 교회는 건강하게 세워지게 됩니다. 함께 성전에 서 있는 거룩한 하나님의 종으로 헌신과 충성을 하다기 원합니다.

성경통독 2017 93일차

통독범위 역대상 17-21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17장은 다윗 왕조에게 야훼 하나님의 약속이 주어지게 됨을 기록합니다. 다윗을 야훼를 위해 성전 짓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 소원이 받아들여지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야훼는 다윗의 왕조가 영원하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다윗의 아들이 성전을 집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18절부터는 야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해 들은 다윗의 감사 찬송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집이 영원히 견고하게 설 것을 간청합니다.

18장부터 20장까지는 다윗의 승전기록입니다. 21장은 다윗의 인구조사입니다. 이는 사탄의 충동으로 시작되게 된 것입니다. 다윗은 요압의 만류에도 인구조사를 강행하게 되고 이 일을 악하게 여기신 하나님께 사흘 동안 전염병이 퍼지는 징벌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 제앙은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드린 범죄로 마쳐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다윗이지만 그도 사탄의 충동에 넘어가는 연약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그렇게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하시고 그의 계획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놀랍네요. 영원토록 신실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 안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통독 2017 92일차

통독범위역대상 13-16장
“우리는예수님만자랑합니다!”
오늘읽을네장은다윗이언약궤를예루살렘으로옮겨오는과정으로보면되겠습니다. 이언약궤는이땅에야훼하나님께서임재하시는장소의상징입니다. 이언약궤가기럇여아림에방치된것처럼있었는데, 다윗이이언약궤에관심을기울이는것은다윗의마음이야훼하나님께로향해있음을나타내주고있습니다. 마침내다윗이언약궤를예루살렘으로옮겨오자곧바로야훼하나님은다윗과언약을맺으십니다. 그것이 17장에이어지게됩니다.
13장에서다윗은언약궤를옮겨오고자합니다. 그러나옮겨오는과정에서의무지함으로사고가생겨나게됩니다. 언약궤는수레에실을수있는것이아닙니다. 반드시레위지파에맡은자가매어서옮겨야합니다. 그러나수레에싣고올때에수레가흔들려궤가떨어지려고하는것을웃사가손을내밀어궤를붙들었다가죽음일당하고맙니다. 이일로인하여궤는예루살렘으로오지못하고오벳에돔의집에머물게됩니다. 
14장에서다윗의예루살렘에서의삶이잠시언급됩니다. 그리고블레셋을물리칩니다. 하나님의도우심으로다윗의명성은세상에널리날려지게됩니다. 
15장에서다윗을다시하나님의궤를옮길준비를합니다. 이제는전의실수를반복하지않고레위사람들로하여금궤를매게하고모든준비를해나갑니다. 그리고하나님의궤가다윗성으로들어올때다윗을기뻐춤추며하나님을높여드립니다.
16장에는다윗의감사찬송이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능력을구하고, 그의얼굴을찾는그의찬송은곡조있는기도로아름답게울려퍼지고있습니다. 

다윗이궤를옮겨오는과정은다윗이하나님을알아가는과정입니다. 비록실수도있었지만하나님을전심으로사랑하는다윗은점점하나님의마음에합한자로훈련되게됩니다. 저와여러분도이러한과정에있다고생각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믿는그믿음안에서장성한분량으로자라나는저와여러분되시기를바랍니다.

성경통독 2017 91일차

통독범위 역대상 9-12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매일 매일이 부활절입니다. 오늘도 부활의 기쁨과 생명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9장은 포로 생횔에서 돌아온 백성들의 계보가 이어집니다. 이 부분도 여전히 레위 사람들에게 초점이 맞춰짐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35절부터는 사울의 족보가 이어집니다. 이렇게 계보로 소개되자마자 10장에서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쟁 중에 길보아 산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11장부터 다윗이 등장하여 역대상 마지막까지 다윗과 관련된 여러 내용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11장과 12장은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다윗을 인정하고, 마침내 ‘온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지지를 보내게 됩니다.

11장은 다윗이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이 되는 모습과 다윗의 용사들을, 12장은 다윗을 도운 다윗을 도운 다른 지파의 용사들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물론 성경이 아주 쉽게 술술 읽혀지는 경우가 많지 않을 수 있지만 역대상하 역시 그 난코스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들 속에 감추인 보화가 숨겨져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그 참 뜻을 발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통독 2017 90일차

통독범위 역대상 5-8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부활의 기쁨과 영광으로 가득한 토요일 오전입니다. 계속되는 통독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역대상 5장은 요단 강 동쪽에 자리 잡은 세 지파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족보가 이어집니다. 이들은 하나님께 범죄하여 그 땅들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겼습니다(25절).

6장은 레위지파의 족보입니다. 역대기는 성전 중심으로 이스라엘 역사를 돌이켜보기에 유달리 레위의 족보가 깁니다. 그리고 족보 중 한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레위 지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7장은 북이스라엘의 지파들 잇사갈, 베냐민, 납달리, 므낫세, 에브라임, 아셀 자손의 족보입니다. 8장은 7장에서 언급된 베냐민 지파의 족보를 다시 다룹니다. 하지만 앞의 족보와 공통점은 거의 없으며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통독에는 여러 사람의 이름이 나옵니다. 여러분에게 익숙한 이름을 통하여 그가 살던 때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볼 수 있다면 족보의 목적은 달성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순절 마지막 마흔번째날. 십자가에서의 일곱 말씀

Title: “우리가 돌아갈 곳”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누가복음 23장 46-49절)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장 26절)

Question: 영혼을 부탁한 분과 영혼이 거할 곳이 있다는 축복을 실감하십니까?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마지막 말씀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무덤 너머의 삶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짐승들은 마지막 호흡을 끝으로 생을 마감하지만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영원히 살도록 지음 받은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 아버지의 손에 넘기셨는데 이는 영혼이 죽음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다가올 다음 생이 어떠한지를 아는 것은 우리가 영원한 그 시간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오셨기 때문에 하늘에 대해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는 자신의 영혼이 돌아갈 하늘이 있다는 것과 성도가 기거할 하늘이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며 죄악 된 삶을 고집하는 자들을 위해 마련된 지옥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마16:26)와 같은 의미있는 질문도 던지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으로부터 이와 같은 진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또 한 가지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셨듯이 우리도 그와 같은 믿음으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도 이생을 떠날 때, 우리의 영혼을 하늘…

사순절 서른아홉번째날. 예수님의 소망을 경험하기

Title: “신부를 향한 약속과 사랑”

“내 누이, 내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내 누이, 내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진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향기롭구나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아가 4장 9-11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장 8-13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장 14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로새서 3장 1-2절)

Question: 준비되셨습니까?

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입니다. 중세의 어느 나라 왕자와 시골마을에 있는 한 소녀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녀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겠다고 생각한 왕자는 마침내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그녀가 사는 시골 오두막을 찾아가 바닥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손을 잡고 신부가 되어…

성경통독 2017 88일차

<통독범위 열왕기하 22-25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할렐루야, 그동안 어려운 열왕기하를 통독하시느라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열왕기하의 마지막 부분을 통독하게 됩니다. 함께 격려하며 한권씩 말씀을 끝내갈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남유다의 마지막 왕들과 멸망의 사건을 살펴보면서 그 속에 하나님의 깊은 뜻과 인도하심을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열왕기하 22장: 요시야 왕 때에 율법책이 발견되다 >
남유다의 극악한 왕들 속에서 요시야의 선한 통치는 더욱 빛이 납니다. 그는 성전에 관심을 가지고 수리하던 중 하나님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그 말씀들을 통해 남유다의 회복을 위해 그들을 먼저 멸망시키려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발견하게 됩니다.

<열왕기하 23장: 요시야의 개혁운동>
요시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더욱 개혁운동을 강하게 추진합니다. 그는 최선을 다해 우상들을 제거하였고 모범적으로 절기를 지켜나갑니다. 특별히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유월절을 다시 회복시킵니다.

<열왕기하 24장: 유다의 마지막 왕들>
요시야의 개혁 운동에도 불구하고 남유다 멸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는 남유다의 진정한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요시야에 이어 다시 계속적으로 악한 왕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요시야가 죽은 뒤 불과 22년 안에 4번의 왕이 바뀌고 끊임없이 이방의 침입을 받게 됩니다.

<열왕기하 25장: 유다의 멸망>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멸망한지 140년 후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우상만을 섬기고 의지하던 남북왕조는 결국 성과 성전이 무너지고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포로가 되는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됩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여호야긴이 포로 가운데 석방된 사건은 남유다의 사건이 멸망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서막을 우리에게 알게 합니다.

사순절 서른여덟번째날. 예수님의 소망을 경험하기

Title: “예수님을보게되는날”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요한계시록 1장 12-19절)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린도전서 13장 12절)

Question: 예수님의얼굴을본다는것이어떤의미일까요?
교부중의한사람이었던어거스틴은하나님이우리들에게이렇게말씀하신다면어떻게할지생각해보라는제안을한적이있습니다. 
“네가원한다면너와거래를할것이다. 네가무엇을구하든원하는모든것을네게주겠다. 기쁨, 권력, 명예, 부, 자유, 마음의평화, 선한양심... 어떤것이라도좋다. 무엇을구하든죄가되지않을것이다. 무엇을구하든금하지않을것이다. 무엇이든다고를수있다. 너는결코싫증을내거나죽지않을것이다. 그러나단한가지, 너는결코나의얼굴을보지못할것이다.” 
이제안에대해어떻게생각하십니까? 우리가좋아하는모든것들을죄책감없이그리고끝없이누릴수있다니... 그럼에도불구하고우리가선뜻결정을내리지못하게하는 “너는결코나의얼굴을보지못할것이다”라는말의의미와무게는얼마나될까요? 
우리는많은것을소유하지않아도살수있습니다. 그러나소망없이는살수없습니다. 하나님을떠나서는아무소망이있을수없습니다. 
우리가예수님을볼때, …

성경통독 2017 87일차

<통독범위 열왕기하 19-21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긴 북이스라엘은 결국 앗수르 군대에 의해 멸망당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의 기도를 통해 남유다를 앗수르에게서 보호하십니다. 그러나 히스기야의 말년의 실수와 악한 왕들의 계속된 등장을 통해 남유다 역시 멸망의 길을 향해 가게 됩니다.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자만해서는 안됩니다. 늘 온유하고 겸손한 신앙으로 모습으로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열왕기하 19장: 이사야의 예언대로 앗수르가 물러가다>
앗수르 군대는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키는데 만족하지 않고 남유다도 공격해옵니다.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속에서 히스기야는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사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뜻을 간구합니다. 히스기야의 기도와 이사야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남유다를 지켜주실 것을 약속하셨고, 18만 5천의 앗수르 군대는 하룻밤 사이에 죽임을 당합니다.

<열왕기하 20장: 병이 나은 히스기야와 그의 실수>
이사야를 통해 자신의 병을 알게 된 히스기야는 철저한 기도 가운데 병을 치료받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정치적인 이득 때문에 바벨론의 사신들과 화친을 맺고 그들에게 자신의 재물과 영광을 자랑하였습니다. 이사야는 히스기야의 실수를 지적하였고, 히스기야는 가장 악한 왕인 므낫세를 낳게 됩니다.

<열왕기하 21장: 므낫세와 아몬의 악정>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와 그의 아들 아몬은 남왕국 최악의 왕으로 기억됩니다. 므낫세와 아몬의 가증함과 악정은 결국 남왕국의 멸명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됩니다.

사순절 서른일곱번째날. 예수님의 소망을 경험하기

Title: “완전히 새로워진 당신”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장 25-26절)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린도전서 15장 12-26절)

Question: 공동묘지를 볼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땅 속에 심겨지는 씨앗이 썩는다는 것 때문에 슬퍼하는 농부가 있을…

성경통독 2017 86일차

<통독범위열왕기하 15-18장>
“우리는예수님만자랑합니다.”
할렐루야, 우리는계속해서열왕기하를통해분열왕국의이야기를묵상하고있습니다.  스스로잘해보겠다고예루살렘을떠나스스로나라를세운북이스라엘은결국우상만을섬기다가계속되는반란과분열속에서결국앗수르군대를이기지못하고먼저패망해버렸습니다. 이러한역사가우리신앙에얼마나큰가르침을주는지모릅니다. 오늘도하나님의큰지혜와도우심이함께하시길바랍니다. 
<열왕기하 15장: 유다의두왕과이스라엘의다섯왕> 본장에는유다의두왕(아사랴, 요담)과이스라엘의다섯왕(스가랴, 살룸, 므나헴, 브가히야, 베가)이등장하는데, 남쪽에비하여북쪽왕들은모두악을행하고배신에의해피살(므나헴제외)됩니다. 이와같은북왕국의영적인쇠락은결국나라의분열로점점진행됩니다. 
<열왕기하 16장: 유다왕아하스의악정> 유다의아하스는대표적인남쪽의악한왕입니다. 아버지요담과아들히스기야를가졌으나정작본인은우상을숭배하며앗수르의왕을의지했던악한왕이었습니다. 아하스의모습을통해가문이나주변의사람이중요한것이아니라자신이직접하나님을만나고경험해야함을느끼게됩니다.  
<열왕기하 17장: 호세아왕때에북이스라엘이멸망하다> 솔로몬이후 BC 931년여로보암에의해건국된북이스라엘은약 200년간존속되어오다가이제호세아왕 9년에앗수르의산혜립왕에의하여멸망을당합니다. 북이스라엘이멸망당한것은무엇보다하나님의말씀을멀리하고우상을숭배한여로보암의죄가모든왕들에게계속되었기때문입니다. 우리는이와같은역사를거울삼아늘하나님의말씀을가까이해야할것입니다. 
<열왕기하 18장: 유다왕히스기야때에앗수르가침입히다>
앗수르의산혜립왕은북이스라엘을차지한것으로만족하지않고남왕국까지침입합니다. 이때남왕국의왕은히스기야였습니다. 당시하나님의말씀을의지하며나라를개혁하고있던히스기야에게도이러한고난이찾아온것입니다. 앗수르는군사력이너무강하였고, 북이스라엘을차지하여기세가등등하였습니다. 무엇보다하나님을극단적으로모독하며히스기야를힘들게하였습니다. 전쟁의결과는 19장에서계속됩니다.

사순절 서른여섯번째날. 예수님의 소망을 경험하기

Title: “기다림”
Question: 확실한것을기다리는기쁨을경험하신일이있습니까?
성경에등장하는인물들은저마다독특한특징이있습니다. 우리는아브라함을믿음의사람으로, 모세를위대한지도자로, 요한은사랑의사도로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시므온은어떻게기억하고있습니까? 그는기다림의사람이었습니다. 그가예수님의초림을기다렸던방식은우리가예수님의재림을어떻게기다려야하는지모범을보여줍니다. 
예수님이탄생하고 8일후, 요셉과마리아가아이를성전으로데려가던날이었습니다. 희생제사, 할례, 봉헌을위해서였습니다. 그날, 바로그날이시므온에게는축하의날이었습니다. 
백발의노인이예루살렘거리를걸어가고있는모습을상상해보십시오. 그는무언가굉장히바빠보였습니다. 그에게인사를건네는사람들도본체만체했으며, 어느곳에도누구와도만나지않고어느곳을향해분주히그걸음을옮겼습니다. 그리고드디어목적지에도착했습니다. “성령의감동으로성전에들어가매” 그를성전까지이른것은성령이었습니다. 
사실전에도한번성령의지시를받은일이있었습니다. “그가주의그리스도를보기전에는죽지아니하리라하는성령의지시를받았더니” 주를볼것이라는성령의지시를받았기에그는끊임없이메시야를기다리고있었고, 이스라엘의구원과회복을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리고그날도같은성령의인도하심가운데엄청난일이일어날것을알고있었습니다. 오래동안기다려왔던그분을만난것입니다. 
시므온은그날을늘기다렸습니다. 인내하고깨어있으면서, 조용히기대하면서, 늘눈을크게뜨고하루하루를그분을만나지않을까라는설레임으로살았습니다. 이것이시므온이살아가는방식이었습니다. 더불어우리의삶의방식이되어야합니다. 우리도시므온처럼그리스도께서오실것이라는소식을성령의감동으로쓰여진성경을통해들었습니다. 그리고우리는기록된성경과성령의인도하심으로그날이하루하루가까워옴을확신해가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인내하고깨어있어야합니다. 시므온이의롭고경건한사람으로살았던것처럼말입니다. 또조용히기대하면서그날에대한설레임과기쁨으로우리가영원토록살게될그나라의삶의방식을훈련하며이땅을살아야하는것입니다. 

사순절서른여섯번째날, 참된것을기다리는자의축복과기쁨그리고삶의방식이어떠해야하는지생각해보기원합니다. 그리고그비밀을알았던우리…

성경통독 2017년 85일차

<통독범위열왕기하 11-14장>
“우리는예수님만자랑합니다.”
할렐루야, 우리는계속해서열왕기하를통독합니다.  남유다와북이스라엘의이야기가섞여서등장하기때문에다소어렵게느낄수있지만, 저는성경에북이스라엘왕은빨간색으로남유다의왕은파란색으로구별하여표시를해두어이제많이헷갈리지않습니다. 각왕들을모습가운데하나님이주시는깊은음성과교훈을함께나누어보면좋겠습니다. 
<열왕기하 11장: 요아스가유다왕으로즉위하다> 예후의혁명으로북이스라엘의왕뿐아니라남유다의왕이었던아하시야도죽임을당하였습니다. 아하시야의모친이방인아달랴는이기회를잡아정권을장악하고다윗의혈통을끊으려하였지만결국여호야다의혁명으로처형이되고다시다윗의혈통인요아스가왕이됩니다. 
<열왕기하 12장: 유다왕요아스의성전수리> 요아스는 7세에남왕국의왕이되어 40년간통치합니다. 그는초기에성전을수리하고하나님께드려진헌물을정직하게관리하는등선한사업을많이하였습니다. 그러나나중에는이성물들을아람왕에게조공으로바치고결국신복들의반역으로비참하게죽임을당하고맙니다.  
<열왕기하 13장: 북이스라엘왕여호아하스, 요아스> 예후의아들인여호아하스와손자인요아스는북쪽의왕이되었는데, 여전히여로보암의악한행실을따라나라를다스려아람에의해큰어려움을당하였습니다. 그래도하나님께서는선지자엘리사를통해나라를붙잡고계셨는데, 엘리사는북이스라엘이아람과의전쟁에서 3번만승리할것이라는예언을남기고세상을떠났고, 그예언은이루어집니다.   
<열왕기하 14장: 유다왕아마샤와이스라엘왕여로보암>
남쪽의아마샤와북쪽여로보암의이야기가비교되고있는데, 후반으로갈수록북이스라엘의여로보암이매우강성한국력을만들어나갑니다. 반대로남쪽의아마샤는전쟁에서패하고신복들에게피살되고맙니다. 이는하나님께서남유다뿐아니라북이스라엘에도많은관심과기회를주고있다는것을보여줍니다. 사실하나님께서는북이스라엘도엘리야와엘리사, 요나, 아모스, 호세아등많은선지자를보내셨고, 회개를촉구하셨습니다.

사순절 서른다섯번째날. 예수님의 소망을 경험하기

Title:  “그날, 그곳, 그분”
Question: 예수님이다시오실날세상에어떤일이있을지생각해보신일이있습니까?
차를운전하며집으로가고있었습니다. 재미있는게임과먹고싶은음식등을생각하며핸들을움직이는데난데없이낯선소리가공중에서들려옵니다. 머리위로저높은곳에서들려오는소리입니다. 나팔소리? 성가대합창? 차를길옆으로붙여놓고차에서내려하늘을올려다보았습니다. 주변은보니다른사람들도모두궁금한것같습니다. 길가는주차장으로변하고사람들은차문을열고하늘을보기시작했습니다. 쇼핑하던사람들은상점밖으로뛰어나오고, 운동하던사람들도하던것을멈추고, 모두구름을살펴보았습니다. 
지금까지한번도보지못한광경이었습니다. 마치커튼을여닫듯하늘이갈라지고찬란한빛이땅위에쏟아지고있습니다. 그림자는전혀없습니다. 눈부시도록아름다운그빛을따라끝없는천사들의대열이이어지고있습니다. 동서남북에서수많은은빛날개들이일제히폈다접었다는반복하며 “거룩, 거룩, 거룩”을외치고있습니다. 
스물네명의장로들과천사들의찬양에참여하는수많은영혼들의모습이보입니다. 갑자기하늘이고요해지고모든천상과지상의존재들이한곳을바라봅니다. 그곳에그분이계십니다. 예수그리스도! 왕되신그리스도예수님께서다시오셨습니다. “나는알파와오메가다”
천사들은고개를숙이고, 장로들은쓰고있던면류관을벗습니다. 모든존재들이예수님앞에엎드려경배합니다. 이순간아무것도중요하지않다는것을깨닫게됩니다. 그렇게열심히추구해왔던성공도, 해야할일들도, 이세상에서있었던어떤일들도아무가치가없습니다. 예수님이오셨기때문입니다. 
이글을읽으면서어떤생각이드셨습니까? 지금이순간에는상상력을동원해야이글이실감날수도있습니다. 판타지소설이나영화의한장면을보는것과같다는생각을할수도있습니다. 
그러나이일은우리가알지못하는어느날우리들의삶에갑자기실제가될일입니다. 또한그날은우리들에게기쁨과환희의날이될것입니다. 예수님에다시오심에대해서염려하지마시기바랍니다. 천년왕국과적그리스도는우리에게도전을주고깨어있도록하기위한것이지우리를절망케하고혼란에빠뜨리려고는것이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예수님의다시오심은풀어야할수수께끼나해독해야할암호가아니라기다리고기대해야하는사건인것입니다. 사순절서른다섯번…

사순절 서른네번째날. 십자가에서의 일곱 말씀

Title: “완수된사명”
Question: 예수님의 “다이루었다”라는선언의의미는무엇일까요?
“다이루었다”
하던일을마무리하지못한채남겨둔경험이누구나있을것입니다. 반쯤읽다가다시꽂아둔책, 반쯤먹고냉장고에넣어둔음식등등... 그러나예수님은자신의위대한사명을남겨두지않으셨습니다.  그는그것을완료하셨습니다. 
예수님이십자가위에서다이루었음을외친것은이제고통이끝났다라는것만을의미하지는않을것입니다. 예수님의이외침은단순한삶의끝이아니라사명이완수되었다는선언입니다. 예수님이십자가에서죽으시기전에인류는죄에속박된상태였습니다. 죄의종으로팔려죽어마땅한상태였습니다. 이죄와사망으로부터건지기위해서는댓가가필요했습니다. 예수님의 “다이루었다”는말씀은그대가를온전히지불하셨음을뜻합니다. 그리스도는우리를위해죽으셨고, 자신을무죄한희생제물로드려죄값을지불함으로써우리의자유를되사신바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다이루었다”는말씀은승리의선언입니다. 기쁨과승리, 환희의탄성입니다. “마침내해냈다!” 
그렇다면우리가감당해야할일이남아있을까요? 없습니다. 만일예수그리스도께서죄해결을위한고난을완료하셨다면, 우리는더이상보탤것이없습니다. 그리고보태려고해서는됩니다. 예수님이끝낸일을자꾸우리스스로끝내려고할필요가없는것입니다. 여기에무엇을더보태는건그것을망치는행위가되는것입니다. 참회, 선행, 고행등과같은것들은남아있지않습니다. “다이루었다”는말씀안에는이러한의미도포함하고있는것입니다. 
우리에게요구되는유일한일은죄악가운데있다면하나님께돌이키는일이며, 예수님이십자가에서죽으심으로우리의죄가온전히사해졌음을믿는것밖에는없습니다. 그리고감사할일밖에는없는것입니다.

사순절서른네번째날, 예수님이다이루셨다라고선언하셨던말씀의의미를생각해봅시다. 회개와믿음과감사의삶으로이미다이루신예수님의사랑을깊이누리는저와여러분되시기바랍니다. 




성경통독 2017년 84일차

<통독범위열왕기하 6-10장>
“우리는예수님만자랑합니다.”
할렐루야, 우리는남북분열왕국시대의복잡한참상들을살펴보고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은가장악한왕이었던아합왕조가하나님의심판으로결국끝을맺게됩니다. 한편남유다에도계속적으로악한왕들이등장하여하나님의심판을받게됩니다. 
<열왕기하 6장: 엘리사의기적과사마리아의참상> 북이스라엘선지자엘리사에의하여많은기적들이행해집니다. 이기적으로아람군대의침략도저지하였고이스라엘은영적으로보호받았습니다. 그러나아람의재침략으로사마리아에큰기근이들었을때, 여호람왕은그책임을엘리사에게돌리는간사한모습을보입니다. 
<열왕기하 7장: 양식이풍성해지리라는엘리사의예언과그성취> 아람군대가사마리아성을둘러싸이스라엘백성들은먹을것이없었습니다. 그러나엘리사는하루뒤에식량이값싸게공급될것을예언합니다. 여호람은믿지않았지만, 하나님의역사로모든아람군대가한밤중에모든식량을놓고도망을갔고엘리사의예언은그대로성취가됩니다.  
<열왕기하 8장: 하사엘의벤하닷살해와유다왕여호람과아하시야의악정> 길었던북왕국아합왕조의이야기가일단락되고, 아람과남유다의이야기가이어집니다. 아람의하사엘은정치적욕심으로벤하닷을살해하고왕이되는데, 이는이미하나님께서엘리야에게예언(왕상 19:15)했던내용입니다. 한편, 하나님의보호하심가운데있는남유다에도여호람과아하시야와같은악한왕들이계속등장합니다. 
<열왕기하 9장: 예후가이스라엘왕국에혁명을일으키다> 엘리사는하나님의명령대로북왕국예후에게기름을붓고, 많은사람들이예후를따르게됩니다. 예후는혁명을일으켜북이스라엘의요람과이세벨, 남유다의아하시아를죽이고왕이됩니다. 
<열왕기하 10장: 아합의집에임한하나님의심판>
예후는북이스라엘의아합왕조와남유다의아하시아의모든가문을멸하고, 모든바알숭배자들과금송아지우상을제거합니다. 이와같은혁명의성공으로예후는 28년간북이스라엘을통치하고그의자손들이 4대에걸쳐나라를다스리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