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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경통독 141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41일차(6월 14일, 수)

통독범위 시편 58-61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58편은 자신들을 다스리는 통치자들의 불의에 직면할 때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이 시편을 읽으면서 우리들은 경건한 지도자를 위하여 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되고, 공동체의 리더는 참된 리더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진리의 빛을 얻을 수 있습니다.

59편은 경건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원수에게서 벗어나도록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의 표제는 “사울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을 죽이려고 그 집을 지킨 때에”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때 다윗은 미갈의 도움으로 창문을 통해 피신해 목숨을 구합니다. 다윗은 자신을 원수에게서 건져주실 것을 부르짖어 간구합니다. 아울러 자신을 박해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다루실 것을 확신합니다.

60편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가나안 땅에서 이방인 이웃들의 지속적인 위협 아래 있을 때 지어진 시입니다. 표제를 보면 “교훈하기 위하여 지은”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방인들에게 둘러싸여 어려움을 당하여 마치 버려진 것 같을 때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편의 상황이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도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모르거나 대적하는 무리들 속에 둘러싸여 영적인 생존에 위협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때로 이런 위협을 느낄 줄 아는 것도 축복입니다). 그럴 때 이 시편 60편을 통하여 교훈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61편은 하나님의 백성이 환난을 당할 때 도우심을 구하는 간청의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그리하여 어려울 때에 하나님의 장막에 머물며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머물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는 우리를 찬양케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합니다.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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