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35일차(6월 7일, 수)
통독범위 시편 36-38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시편 36편을 통해 하나님은 견고한 사랑으로 자기 백성을 악인의 공격에서 보호해주시는 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악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높고 보배로우십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 신실한 자는 피할 것이며, 악인들은 엎드러질 것입니다.
시편 37편은 경건하지 못한 자들이 번성하는 것에 대해 악을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라고 합니다.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고, 야훼를 기뻐하며, 길을 야훼께 맡기고, 끊임없이 선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의를 드러내십니다. 결국 악인들의 계략은 좌절될 것이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의인들은 야훼 하나님의 손으로 말미암아 보호를 받게 됩니다.
시편 38편은 환난이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온 것을 깨닫고 자신의 환난 앞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탄원시입니다. 다른 말로 회개의 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란 속에서도 시인은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잃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으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세 편의 시편을 읽으며 결국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참된 복임을 깨닫습니다. 36편의 보호를 받는 상황 속에서도, 37편의 악인들의 번성을 바라보는 상황 속에서도, 38편의 죄로 말미암아 환란을 받는다 생각되는 상황 속에서도 시편의 저자는 시선을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축복이라 생각하십니까? 어떤 것이 형통함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그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 의해 구원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가 저와 여러분에게 그러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십시오.
통독범위 시편 36-38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시편 36편을 통해 하나님은 견고한 사랑으로 자기 백성을 악인의 공격에서 보호해주시는 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악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높고 보배로우십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 신실한 자는 피할 것이며, 악인들은 엎드러질 것입니다.
시편 37편은 경건하지 못한 자들이 번성하는 것에 대해 악을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라고 합니다.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고, 야훼를 기뻐하며, 길을 야훼께 맡기고, 끊임없이 선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의를 드러내십니다. 결국 악인들의 계략은 좌절될 것이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의인들은 야훼 하나님의 손으로 말미암아 보호를 받게 됩니다.
시편 38편은 환난이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온 것을 깨닫고 자신의 환난 앞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탄원시입니다. 다른 말로 회개의 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란 속에서도 시인은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잃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으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세 편의 시편을 읽으며 결국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참된 복임을 깨닫습니다. 36편의 보호를 받는 상황 속에서도, 37편의 악인들의 번성을 바라보는 상황 속에서도, 38편의 죄로 말미암아 환란을 받는다 생각되는 상황 속에서도 시편의 저자는 시선을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축복이라 생각하십니까? 어떤 것이 형통함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그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 의해 구원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가 저와 여러분에게 그러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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