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52일차(6월 27일, 화)
통독범위 시편 99-102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99편의 첫 부분은 하나님의 왕권의 위엄을 강조합니다. 또 이에 대한 인간의 적절한 반응을 강조합니다. 거룩하시고 높으신 하나님께 우리는 소리 높여 경배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100편을 통해 우리가 해야할 일이 야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요 그의 백성이요 기르시는 양입니다. 그러하기에 영원토록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101편에 있는 시인은 언약을 충실히 지키며 살겠다고 헌신을 다짐합니다. 이 시편의 시인인 다윗은 그리하여 악인을 파멸시키고 신실한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결심합니다.
102편은 고난 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야훼 앞에 토로하는 기도합니다. 이 시편은 부르짖을 때에 응답해달라는 호소로 시작됩니다. 시인은 원수의 비방으로 큰 고통 가운데 놓여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야훼 하나님이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고 그들을 멸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생명을 짧게 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마지막은 신뢰의 확신입니다.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설 것입니다.
시편으로 아침의 문을 열며, 하루 종일 왕이시며, 우리를 돌보시고, 언약을 지키시고, 마음이 상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통독범위 시편 99-102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99편의 첫 부분은 하나님의 왕권의 위엄을 강조합니다. 또 이에 대한 인간의 적절한 반응을 강조합니다. 거룩하시고 높으신 하나님께 우리는 소리 높여 경배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100편을 통해 우리가 해야할 일이 야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요 그의 백성이요 기르시는 양입니다. 그러하기에 영원토록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101편에 있는 시인은 언약을 충실히 지키며 살겠다고 헌신을 다짐합니다. 이 시편의 시인인 다윗은 그리하여 악인을 파멸시키고 신실한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결심합니다.
102편은 고난 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야훼 앞에 토로하는 기도합니다. 이 시편은 부르짖을 때에 응답해달라는 호소로 시작됩니다. 시인은 원수의 비방으로 큰 고통 가운데 놓여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야훼 하나님이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고 그들을 멸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생명을 짧게 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마지막은 신뢰의 확신입니다.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설 것입니다.
시편으로 아침의 문을 열며, 하루 종일 왕이시며, 우리를 돌보시고, 언약을 지키시고, 마음이 상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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