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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경통독 137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37일차(6월 9일, 금)

통독범위 시편 42-45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42편과 43편을 개별적인 시편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열결되는 시편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42편 5절과 11절 그리고 43편 5절이 각각 같은 내용으로 공유되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이 두 시편은 성소에서 하나님의 임재 속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갈망을 표현합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마치 하나님께 잊혀진 것 같은 예배자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간구하고 있습니다.

시편 44편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원수의 손에 어떤 재난을 겪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부르는 노래입니다. 시인은 과거에 하나님이 자신들을 위해 행하신 것에 대해 듣고 알고 있으나 지금은 하나님께서 버리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자신들을 보니 하나님을 잊지 않은 것 같고, 언약을 어기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통은 더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욱 더 간절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갈망합니다.

시편 45편은 제목이 말하는 것처럼 사랑의 노래입니다. 이 시편은 때때로 메시아 시편으로 간주되었는데 히브리서 1:8-9가 이 시편의 6-7절을 인용하여 그리스도에게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42편과 43편의 말씀을 읽으며 ‘나에게 하나님을 향한 동일한 갈망이 있는가?’를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거룩한 아픔과 배고픔, 목마름을 느끼는 것이 나의 영혼이 살아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에게 거룩한 목마름이 있나요? 목마름이 있어야 생수를 찾고, 마시게 됩니다. 그리고 생명을 연장하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에 대한 거룩한 갈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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