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8, 2018
2018 성경통독 310일차 (11월 8일, 목)
<통독범위 요한복음 14장 - 요한복음 15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요 14장
천국 처소의 예비에 대한 약속 및 하나님께로 이르는 길 (14:1-7)
성부와 성자의 일체성 및 성자를 믿는 자가 받을 특권에 대한 교훈 (14:8-15)
보혜사 성령의 파송 약속과 계명 준수 권고 및 평안의 수여 (14:16-31)
요 15장
참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 (15:1-11)
예수께서 주신 사랑의 새 계명 준수 촉구 (15:12-17)
제자들을 향한 세상의 핍박 예고 및 예수의 증거자로서의 성령과 제자들의 역할 (15:18-27)
예수님은 우리의 포도나무가 되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가지이지요 각각의 역할이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포도나무로, 가지는 가지로서의... 우리는 가지이기에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역할은 포도나무에 붙어 있고 포도나무에서 공급하시는 것들을 받아 누리면 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열매가 맺어지지만 우리가 맺는 것은 아닙니다. 포도나무가 맺는 것이고 우리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공급하시는 포도나무의 은혜와 도우심을 마음껏 받아 누리시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열매가 맺고 그 삶을 통해서 포도나무와 가지가 하나. 주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는 놀라운 일, 기도하는 대로 이루어지시는 은혜를 맛보는 하루가 되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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