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3, 2018
성경통독 215일차 (8월 3일, 금)
<통독범위 미가 1장 - 미가 3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미가 1장
저자와 기본 주제를 밝힌 표제 및 선민 심판을 총론적으로 제시한 서론 (1:1-9)
각 성읍별 권고 형식의 남 유다에 대한 침탈 예언 (1:10-16)
미가 2장
선민의 사회적, 종교적 악행 등의 사례 제시와 심판 경고 (2:1-11)
이스라엘 남은 자들의 모으심과 인도하심을 통한 귀환 약속 (2:12-13)
미가 3장
정치 · 종교 지도자들의 악행 지적과 예루살렘의 심판과 멸망의 경고 (3:1-12)
오직 나는 야훼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미3:8)
미가는 이스라엘 통치자들을 고발하면서 자신이 야훼의 영으로 충만해지길 소원하고 있다. 야훼의 영이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짐으로 그에게 부여한 이스라엘을 향한 사명을 감당할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우리의 인생도 야훼의 영으로 충만해야 한다. 그래야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주어진 사명과 삶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바울의 명령이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림으로 성령님과 함께 사명을 이루어가는 하루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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