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6, 2018
성경통독 197일차 (7월 16일, 월)
<통독범위 이사야 1장 – 이사야 3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이사야의 심판 예언- 정의, 공의
1. 예루살렘/시온과 유다를 향한 심판과 구원
1) 야훼의 소송: 정의와 공의의 부재, 교만
유다와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뜻과 정의와 공의를 버리고 창기처럼, 들포도를 내는 포도원처럼 살아가는 교만함을 보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하나님은 유다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그들의 교만과 헛된 제사에 대한 엄중한 경고와 회개할 것을 전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우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를 향한 이사야의 경고 메시지를 들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 말씀 앞에서 회개하며 겸손히 하나님께 돌아서서 하나님만을 바라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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