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8, 2018
성경통독 169일차 (6월 18일, 월)
<통독범위 시편 73편 - 시편 78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73편
1. 한때 악인의 형통 문제로 실족할 지경까지 처했던 성경의 회상(1-3절)
2. 현세에 득세하여 번성하고 있는 악인들의 형통과 교만의 묘사(4-12절)
3. 악인의 형통을 두고 보아야만 했던 자로서의 회의와 극심한 고뇌 중의 섬광적 깨달음
(13-17절)
4.하나님의 공의의 궁극적 실현에 대한 새 확신과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신앙 고백(18-28절)
75편
1. 그 이름이 가까우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1절)
2. 하나님의 종말론적 심판 예정 선언과 경고(2-5절)
3. 인생의 판결에 대한 여호와의 절대 주권과 악인에 대한 철저한 보응(6-8절)
4. 공의로운 심판자 하나님을 향한 찬양 결단과 신뢰 고백(9-10절)
78편
1. 이스라엘 역사 회고의 개시 천명과 그 심대한 의의에 대한 경각심 고취(1-8절)
2. 출애굽 광야 시절의 에브라임 지파 중심의 일관된 패역의 역사(9-53절)
3. 가나안 정착 이후의 에브라임 지파 중심의 가증한 우상 숭배(54-64절)
4. 새로이 피택된 유다 지파 다윗 왕조를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의 갱신과 새 역사의 출발
(65-72절)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야훼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시73:28) 무엇을 가까이 하며 살아가시나요? 아삽은 놀라운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장 귀한 것 그것은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이며 그 안에서 피난처가 되시고 안식처가 되심을 경험합니다. 하루하루 삶에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삶..그 삶이 가장 큰 복이요 은혜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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