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6, 2018
성경통독 167일차 (6월 16일, 토)
<통독범위 시편 55편 - 시편 56편, 58편, 60편 - 66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55편
1. 압제에 신음하는 자의 호소와 탄식(1-8절)
2. 동무의 배신과 악행에 대한 고발과 저주(9-15절)
3. 여호와의 기도 응답과 보응에 대한 확신 선언(16-19절)
4. 배신자에 대한 재고발과 여호와의 보응에 대한 확신의 재 선언(20-23절)
58편
1. 불의한 재판관들을 향한 질책과 정죄(1-5절)
2. 하나님을 향한 불의한 재판관들의 응징 간구(6-8절)
3.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신속한 악인 심판의 확실성 선언(9-11절)
62편
1. 하나님을 향한 전적 의뢰의 선언(1-2절)
2. 가증한 원수들의 무자비한 공격 책망(3-4절)
3. 하나님을 향한 전적 의뢰의 재 결단(5-7절)
4.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 의뢰 권면(8-10절)
66편
1. 온 땅을 향한 하나님 찬양 선도(1-4절)
2. 선민 천체의 구원과 연단 및 회복에 대한 간증 찬양(5-12절)
3. 시인 개인의 구원에 대한 간증 찬양(13-20절)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나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아멘. 사울을 피하여 캄캄한 굴에 피하여 있을 때 고백하던 시입니다. 자신의 신세와 환경은 어둡고 불안한 도망자의 모습이지만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송하겠습니다. 가장 소중한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께 나아가겠다는 고백입니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가장 소중한 시간을 주님께 드리며 살고 계시나요? 아님 어둠 가운데 힙겹게 살아가나요? 담대한 믿음의 고백, 확신에 찬 선포가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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