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8, 2018
2018 성경통독 118일차 (4월 28일, 토)
<통독범위 삼상 23장- 삼상 24장, 시편 57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2. 다윗의 도피생활
4). 광야에서의 다윗 (23~24장)
피난 중에도 다윗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고 이스라엘의 그일라 거민을 블레셋에게서 구원하고, 그의 명성은 더욱 커집니다 다윗은 마온 황무지에서 사울에게 붙잡힐 위기에 있을 때 블레셋이 침입하여 사울의 계획은 좌절됩니다
도망자의 신분에 있지만 다윗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그일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외면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묻고 확신을 가지고 그일라의 사람들을 불레셋의 손에서 구원합니다. 우리의 삶이 더 풍성해 지려면 어려운 가운데도 힘들고 낙심되어 있는 분들을 섬길 때 가능해 집니다. 그런 풍성한 삶이 순복음의 가족들의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시편 57편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
다윗은 자신의 처지에 더 힘들고 고단할수록 하나님의 속성, 인자와 성실하심,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러할 때 다윗의 삶은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신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심으로 그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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