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7, 2018
2018 성경통독 117일차 (4월27일, 금)
<통독범위 삼상 22장 시편52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2 다윗의 도피생활
3) 놉에서의 다윗 (22장)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의 사람들이 아둘람 굴에 피한 다윗을 찾아오고, 다윗은 선지자 갓의 도움을 받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도와준 이유로 놉의 제사장들을 모두 죽였고, 도망한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은 다윗에게 합류했습니다
시편 52편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이르러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왔다고 그에게 말하던 때에 지은 다윗의 노래
아둘람(뜻 : 피난처)굴로 도망친 다윗에게 그의 가족과 함께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사람들이 찾아와 공동체를 이룹니다. 다윗의 처지도 함께 모임 사람들의 형편도 다 절망적인 삶의 형편입니다. 그러나 그 공동체에서 서로 위로하고 소망을 품으며 하나갈 될 때 그 공동체는 다윗의 왕국을 형성하는데 귀한 역할을 합니다. 나도 힘들지만 함께 한 모든 이들과 함께 할 때 우리는 치유되고 더 강건한 하나님의 공동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 순복음의 공동체가 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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