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5, 2018
2018 성경통독 115일차 (4월 25일, 수)
<통독범위 삼상 19장, 시59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1.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의 계획(19:1-17)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자녀들인 요나단과 미갈은 다윗의 편을 듭니다
2. 다윗의 도피생활(19:18-
1) 라마에서의 다윗(19:18-24)
다윗이 사무엘이 있던 라마로 도망갔을 때 사울은 그를 붙잡아 오도록 여러 차례 전령을 보내었으나 실패하고 결국 자신이 직접 갔지만 야훼의 영의 역사로 실패합니다
시59편
사울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을 죽이려고 그 집을 지킨 때에 고백한 다윗의 시
자신의 처한 상황속에서 건져달라고 기도하며 결국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만이 힘이시며 요새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 속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삶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은 요나단과 미갈, 사무엘을 예비해 주십니다. 또한 성령으로 우리의 인생에 함께 동행해 주십니다. 결국 구원의 확신 속에서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는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