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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성경통독 107일차 (4월 17일, 화)

2018 성경통독 107일차 (4월 17일, 화)

<통독범위 룻기 1-4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1. 룻의 신앙과 변함없는 사랑의 승리
1) 룻과 나오미의 귀향
룻기의 배경은 사사시대입니다. 엘리멜렉과 나오미는 유다 땅에 기근이 들자 모압으로 이주하였고 두 아들 말룐과 기룐은 그곳에서 결혼합니다. 그러나 나오미는 모압에서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며느리 룻은 나오미를 따릅니다. 이는 이전의 옛 정체성을 버리고 하나님의 민족이 되는 룻의 믿음의 결단을 보여줍니다.

2) 룻의 헌신적인 공양
룻은 추수하는 밭에 나가 이삭을 주워 시어머니를 헌신적으로 공양합니다. 이러한 효성에 밭 주인 보아스는 감동하게 되고 룻을 사랑하게 됩니다.

3) 타작마당에서의 룻과 보아스의 만남과 결혼
나오미의 제안으로 룻은 보아스에게 청혼하게 되고 보아스는 당시 집안의 기업을 무르는 법도에 따라 룻과 결혼할 수 있도록 절차를 밟아 나가 정식적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고 오벳을 낳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믿음과 사랑의 아름다운 결과로 룻과 보아스는 다윗의 조상이요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 가운데 어려움을 이겨내고 아름답게 쓰임 받은 룻과 보아스처럼 하나님의 기쁨되는 성도와 교회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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