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17 성경통독 251일차

2017 성경통독 251일차 (1020, )
 
<통독범위 마태복음 21-24>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마태복음 21: 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예수님은 이제 십자가의 고난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예수님 당하신 고난의 기간은 1주일이었지만, 마태복음에서 약 1/3정도의 분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마지막 예루살렘에서의 일주일은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곧 왕과 통치자가 되어 로마에서 자유케 할 것으로 생각하고 왕으로 그를 모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낮아지시고 죽으심으로 우리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그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마태복음 22: 성전에서 계속되는 논쟁>
고난 주간의 셋째 날까지 예수님은 성전에서 바리새인, 헤롯당, 사두개인 율법사들과 납세, 부활, 계명 등의 문제로 뜨겁게 논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완벽한 답변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의 입을 막으셨지만(46), 이러한 대적자들의 마음은 옳고 그름을 떠나 계속 예수를 죽이려는 생각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마태복음 23: 외식하는 자들을 향한 경고>
예수님은 유대인들과의 모든 논쟁을 마치신 후에 무리와 제자들에게 결론을 이야기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살인, 간음, 도적질과 같은 죄는 혹 용서할 지라도 바리새인들과 율법자들과 같이 외식하는 죄는 결단코지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지난 과거의 어떠한 죄보다도 지금 외식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날마다 성찰해 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4: 종말에 관한 예언>
예수님의 몇몇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라 예수님께 마지막 일어날 일들에 대해 묻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은 작은 계시록이라고 불릴 정도로 앞으로 임할 재난과 미래를 예언적인 형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본 내용이지만, 본 장은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으로 더 특별한 중요성을 갖습니다.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May 22, 2018 성경통독 140 일차 (5 월 22 일 , 화 ) < 통독범위 잠언 25 장 - 잠언 29 장 >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   1. 솔로몬의 셋째 잠언 ( 잠 25~29) 1) 대인관계에 관한 잠언 (25-26 장 ) 대인 관계로서 왕 , 이웃 , 미련한 자 , 게으른 자 , 다투는 자 등에 관한 잠언들입니다 .   2) 생활의 처신에 관한 잠언 (27 장 - 29 장 ) (1) 책망의 유익 (27 장 )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책망하는 것에 귀 기울이는 것은 궁극적으로 유익을 얻게 됩니다 (2) 의인과 악인의 대조 (28 장 ) 하나님 앞에서 은총을 입게 되는 것과 자신 스스로를 멸망으로 이끄는 지름길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 (3) 공의로운 통치 솔로몬이 왕으로서 나라를 다스리는 과정에서 얻은 지혜의 일부로 통치자를 대하는 지혜로운 자세 , 이웃에 대한 바른 자세 , 미련한 자와 게으름에 대한 경고 , 거짓말에 대한 경계 등의 교훈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   성도의 삶은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입니다 . 지혜로운 대인관계의 삶을 통해서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018 성경통독 27일차

2018 성경통독 27 일차 (1 월 27 일 , 토 )   < 통독범위 출애굽기 24-27 장 >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   1.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역사 (1-15 장 ) 2. 광야생활과 시내산 언약 (16-40 장 ) 1) 광야에서의 인도와 보호 2) 시내산 언약 3) 성막 건설 계시   ① 성막 배치 계시 (25-27 장 ) 24 장에서 하나님의 선민의 지위를 합법적으로 부여받은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한 성막에 대한 계시를 받습니다 .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며 본질적으로는 영원한 임마누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 됩니다 . 성막 뜰에는 오직 하나의 문 ( 동문 ) 만이 있으며 , 성막은 성소와 지성소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 지성소 안에는 증거궤가 있고 그 안에는 두 돌판과 아론의 싹난 지팡이 , 만나 항아리가 들어 있습니다 .

사순절 서른세번째날. 예수님의 자유를 경험하기

Title: “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 Question: 두려움을 느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예수님이 그런 표정을 짓고 계시다니 ....! 예수님이 미소를 지으십니다 . 이해가 됩니다 .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십니다 . 그럴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이 고뇌하신다 ? 눈물 자국으로 뺨이 얼룩지셨다 ? 비오듯 땀을 흘리셨다 ? 턱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셨다 ? 그날 밤 그곳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  어릴 적 그림으로 봤던 겟세마네 동산에 계신 예수님은 모습은 그렇게 평안해보일 수 없었습니다 . 온화한 표정으로 바위 옆에 무릎을 꿇은 채 조용히 기도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 하지만 실제는 다릅니다 . 예수님은 “ 땅에 엎드리어 ”( 막 14:35), “ 고민하고 슬퍼하사 ”( 마 26:37), “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같이 ”( 눅 22:44) 되어 울부짖으셨습니다 .  두려움 ! 예수님께 여러 감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두려움을 가장 많이 느끼셨을 것입니다 . 예수님은 참담하고 불길한 일이 앞으로 닥칠 것을 아셨기에 하나님께 계획을 수정해주시도록 간청했습니다 . “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 눅 22:42) 예수님이 얼마나 두려우셨던지 피를 흘리셨습니다 . 의학적 용어로 혈한증 ( 血汗症 , hematidrosis) 이라고 하는데 , 극심한 혼란과 고통 속에 압박과 아픔으로 땀샘에 있는 모세관을 파괴하는 화학물질이 분비되고 , 피가 땀샘에 들어와 섞여 나오게 되는 증상입니다 .  예수님이 두려움을 느끼셨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 게다가 그런 사실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어 친히 말씀해주고 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