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236일차(10월 3일, 화)
통독범위 미가 4-7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4장은 하나님이 장래에 이루실 평화와 망한 백성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기록됩니다. 3장 12절의 “성전의 산”은 4장 1절의 “야훼의 전의 산”이 됩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평화의 통치입니다. 무기가 농기구로 바뀝니다(칼이 보습으로 창이 낫으로). 풍요로움과 서로를 위협하지 않는 평강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다시 시온으로 모으실 것입니다.
5장에는 베들레헴에서 나타날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나옵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5장 2절) 이 예언은 예수님으로 성취되게 될 것입니다.
6장에는 미가 전체의 주제가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미가 6장 8절입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야훼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이 6장 8절에는 주전 8세기 예언자들, 아모스, 호세아, 이사야의 핵심 메시지가 종합되어 있습니다.
미가는 6장 6-8절까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통해서 형식적인 종교의식보다 하나님을 따르는 본질을 강조했습니다. 이 본질은 “공의<미쉬파트>를 행하며”(암5:24), “인자<헤세드>를 사랑하며”(호6:6),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기”(사7:9)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말씀에도 강조됩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입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조미료로 쓰이는 작은 생물 박하와 회향과 근채까지도 십일조를 드린다며 저울로 재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버린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은 미가 6장 8절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6장의 나머지 부분에서 예루살렘 안에 일어나는 속임수와 강포함이 기록되며, 이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7장에서 미가는 6장 마지막에 기록된 심판(6:13-15)에 비추어 경건의 상실(7:1-6)을 한탄합니다. 이 단락은 7절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으로 마쳐집니다. 나머지 부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는 이스라엘(8-13절)과 그 회복을 위한 미가의 기도(14-20절)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통독범위 미가 4-7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4장은 하나님이 장래에 이루실 평화와 망한 백성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기록됩니다. 3장 12절의 “성전의 산”은 4장 1절의 “야훼의 전의 산”이 됩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평화의 통치입니다. 무기가 농기구로 바뀝니다(칼이 보습으로 창이 낫으로). 풍요로움과 서로를 위협하지 않는 평강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다시 시온으로 모으실 것입니다.
5장에는 베들레헴에서 나타날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나옵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5장 2절) 이 예언은 예수님으로 성취되게 될 것입니다.
6장에는 미가 전체의 주제가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미가 6장 8절입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야훼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이 6장 8절에는 주전 8세기 예언자들, 아모스, 호세아, 이사야의 핵심 메시지가 종합되어 있습니다.
미가는 6장 6-8절까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통해서 형식적인 종교의식보다 하나님을 따르는 본질을 강조했습니다. 이 본질은 “공의<미쉬파트>를 행하며”(암5:24), “인자<헤세드>를 사랑하며”(호6:6),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기”(사7:9)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말씀에도 강조됩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입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조미료로 쓰이는 작은 생물 박하와 회향과 근채까지도 십일조를 드린다며 저울로 재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버린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은 미가 6장 8절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6장의 나머지 부분에서 예루살렘 안에 일어나는 속임수와 강포함이 기록되며, 이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7장에서 미가는 6장 마지막에 기록된 심판(6:13-15)에 비추어 경건의 상실(7:1-6)을 한탄합니다. 이 단락은 7절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으로 마쳐집니다. 나머지 부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는 이스라엘(8-13절)과 그 회복을 위한 미가의 기도(14-20절)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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