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17 성경통독 235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235일차(10월 2일, 월)

통독범위 미가 1-3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미가는 주전 740-700년경에 이사야와 동시대에 유다에서 활동한 예언자입니다. 이사야는 예루살렘 출신인대 비해 미가는 모레셋이라고 하는 유다의 지방 출신입니다. 사회적 약자들을 괴롭히고 억누르는 지도층을 향해 심판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미가는 처음으로 예루살렘 성전의 멸망을 명확하게 드러내어 선포한 예언자입니다(미3:12).

오늘 읽을 말씀 중 미가1-3장에서는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한 심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장은 사마리아에 대한 심판(1-7절)과 유다에 대한 심판(8-16절)입니다.

2장은 가난한 이를 억누르는 사람이 받을 형벌을 기록합니다. 미가는 성읍과 주민에서 약자들을 착취하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거부하는 힘 있는 지도자들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2장의 마지막 두 절은 장래 구원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자기 양들을 보호하는 우리 안에 모으고(12절), 그들의 승리한 왕으로서 그들을 이끌고 나가는(13절) 목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3장은 유다 지도층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첫 네 절은 백성의 우두머리들과 통치자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들은 백성을 잡아 먹는 사람들로 묘사됩니다. 이들은 후에 달려달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그 호소를 들은 채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네 절은 백성을 속이는 예언자들입니다. 그들은 입에 먹을 것을 물려 주면 평화를 외치고, 주지 아니하면 전쟁이 다가온다고 백성들을 협박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에게는 더 이상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미가는 야훼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보이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네 절은 다시 우두머리들과 통치자들에게로 시선이 옮겨갑니다. 11절이 백성의 지도자들의 모든 악행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지도자들은 뇌물을 받고 재판을 하고, 제사장들은 삯을 받고서야 율법을 가르치고, 예언자들은 돈을 받고서야 계시를 밝힙니다. 모든 것이 물질로부터 비롯된 것이면서도 이들은 한결같이 하나님께로 나왔다고 말합니다. 이것의 결과는 참담합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입니다. 12절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은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이 되리라”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May 22, 2018 성경통독 140 일차 (5 월 22 일 , 화 ) < 통독범위 잠언 25 장 - 잠언 29 장 >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   1. 솔로몬의 셋째 잠언 ( 잠 25~29) 1) 대인관계에 관한 잠언 (25-26 장 ) 대인 관계로서 왕 , 이웃 , 미련한 자 , 게으른 자 , 다투는 자 등에 관한 잠언들입니다 .   2) 생활의 처신에 관한 잠언 (27 장 - 29 장 ) (1) 책망의 유익 (27 장 )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책망하는 것에 귀 기울이는 것은 궁극적으로 유익을 얻게 됩니다 (2) 의인과 악인의 대조 (28 장 ) 하나님 앞에서 은총을 입게 되는 것과 자신 스스로를 멸망으로 이끄는 지름길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 (3) 공의로운 통치 솔로몬이 왕으로서 나라를 다스리는 과정에서 얻은 지혜의 일부로 통치자를 대하는 지혜로운 자세 , 이웃에 대한 바른 자세 , 미련한 자와 게으름에 대한 경고 , 거짓말에 대한 경계 등의 교훈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   성도의 삶은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입니다 . 지혜로운 대인관계의 삶을 통해서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018 성경통독 27일차

2018 성경통독 27 일차 (1 월 27 일 , 토 )   < 통독범위 출애굽기 24-27 장 >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   1.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역사 (1-15 장 ) 2. 광야생활과 시내산 언약 (16-40 장 ) 1) 광야에서의 인도와 보호 2) 시내산 언약 3) 성막 건설 계시   ① 성막 배치 계시 (25-27 장 ) 24 장에서 하나님의 선민의 지위를 합법적으로 부여받은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한 성막에 대한 계시를 받습니다 .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며 본질적으로는 영원한 임마누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 됩니다 . 성막 뜰에는 오직 하나의 문 ( 동문 ) 만이 있으며 , 성막은 성소와 지성소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 지성소 안에는 증거궤가 있고 그 안에는 두 돌판과 아론의 싹난 지팡이 , 만나 항아리가 들어 있습니다 .

사순절 서른세번째날. 예수님의 자유를 경험하기

Title: “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 Question: 두려움을 느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예수님이 그런 표정을 짓고 계시다니 ....! 예수님이 미소를 지으십니다 . 이해가 됩니다 .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십니다 . 그럴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이 고뇌하신다 ? 눈물 자국으로 뺨이 얼룩지셨다 ? 비오듯 땀을 흘리셨다 ? 턱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셨다 ? 그날 밤 그곳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  어릴 적 그림으로 봤던 겟세마네 동산에 계신 예수님은 모습은 그렇게 평안해보일 수 없었습니다 . 온화한 표정으로 바위 옆에 무릎을 꿇은 채 조용히 기도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 하지만 실제는 다릅니다 . 예수님은 “ 땅에 엎드리어 ”( 막 14:35), “ 고민하고 슬퍼하사 ”( 마 26:37), “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같이 ”( 눅 22:44) 되어 울부짖으셨습니다 .  두려움 ! 예수님께 여러 감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두려움을 가장 많이 느끼셨을 것입니다 . 예수님은 참담하고 불길한 일이 앞으로 닥칠 것을 아셨기에 하나님께 계획을 수정해주시도록 간청했습니다 . “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 눅 22:42) 예수님이 얼마나 두려우셨던지 피를 흘리셨습니다 . 의학적 용어로 혈한증 ( 血汗症 , hematidrosis) 이라고 하는데 , 극심한 혼란과 고통 속에 압박과 아픔으로 땀샘에 있는 모세관을 파괴하는 화학물질이 분비되고 , 피가 땀샘에 들어와 섞여 나오게 되는 증상입니다 .  예수님이 두려움을 느끼셨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 게다가 그런 사실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어 친히 말씀해주고 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