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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경통독 219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219일차(9월 13일, 수)

통독범위 에스겔 28-32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28장에 계속해서 두로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 이어집니다. 특별히 두로 왕에 대한 말씀입니다. 두로 왕의 심판은 그의 교만함으로 야기된 것입니다. 심지어 그는 자신을 신으로 여기는 교만함에 빠집니다. 그의 지혜와 부와 명성은 그에게 복이 되지 못했고 오히려 그를 타락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되었습니다. 그를 벌하심을 통해서 그가 사람이요 신이 아님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이에 두로 왕에 대해 애가를 지으라는 명령이 에스겔에게 임합니다.

20절부터 24절까지는 시돈에 대한 심판입니다. 성경에 시돈은 두로와 짝으로 많이 언급되는대요. 여기에서는 특별한 비난은 없고 단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만 기록됩니다.

25절부터 마지막 절까지는 이스라엘이 받게 될 복입니다. 열방의 심판은 이스라엘에게는 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모으고 그들의 땅에서 편히 살게 하실 것입니다.

29장에서 32장까지 애굽과 관계된 예언입니다. 29장은 애굽 왕 바로에 대한 예언입니다. 바로는 교만하여 스스로를 높입니다. 이 교만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애굽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신들의 땅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가장 힘없는 나라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를 통해 다시는 애굽이 이스라엘이 의지할 만한 나라가 아니라는 사실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은 군대를 일으키고 애굽을 침략합니다.

느부갓네살의 침략에 멸망당할 나라는 애굽 뿐만이 아닙니다. 30장의 말씀을 통해 애굽의 동맹국들도 멸망을 당하고, 애굽 왕은 팔이 꺾여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31장은 앞장과 연결되어서 애굽에 대한 심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애굽은 뿌리가 깊은 물, 땅 아래 깊은 곳까지 내린 거대한 나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동산에 있는 나무들조차도 견줄 수 없는 크고 아름다운 나무였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교만하여져 하나님과 비기려 하였습니다. 이것 때문에 몰락을 피할 수 없게 되었고, 모든 사람들에게 경고의 본보기가 됩니다.

32장에도 애굽에 대한 말씀이 이어집니다. 애굽의 바로 왕은 스스로를 사자라고 생각하지만 큰 악어와 같습니다(성경에서 악어는 용과 동등시 되는 경우가 많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악어는 많은 백성들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애굽은 죽은 자들의 세계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17절부터). 그리고 그 지하의 세계에 먼저 있던 앗수르와 알렘과 메섹과 두발과 에돔과 시돈을 만나게 됩니다. 32장에는 각 민족들에 대한 짧막한 브리핑과 같은 요약이 있습니다.

오늘은 두 장이다보니 좀 짧습니다. 33장부터는 하나님 백성의 새로운 미래가 펼쳐집니다. 계속되는 통독에도 하나님께서 은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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