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64일차(7월 11일, 화)
통독범위 시편 146-150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마지막 시편 다섯 편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의 고백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다섯 편은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라라는 “할렐루야”라는 고백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마지막도 할렐루야로 끝납니다.
146편 생전에 야훼를 찬양하며 평생에 하나님을 찬송하리라는 고백으로 시작됩니다. 이 세상에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고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할 바가 못됩니다. 우리는 참 하나님께 신뢰를 두어야 하며 야훼 하나님만을 영원히 찬송해야 합니다.
147편은 겸손한 자를 보존하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을 돌보시며, 예루살렘에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권면합니다.
148편은 하늘에서 야훼를 찬양하며, 땅과 바다에서 야훼를 찬양하며, 모든 사람들이 야훼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촉구합니다.
149편은 경건한 자들은 자신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또 뭇 나라를 다스리시고 민족들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150편은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어느 곳이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함을 선포합니다. 특별히 호흡이 있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마지막 다섯 편이 공통적으로 고백하는 찬양하라는 도전이 단순하지만 힘있게 다가옵니다. 우리의 호흡이 멈춰지는 순간까지 하나님만 높여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해서 시편 통독을 마칩니다.
통독범위 시편 146-150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마지막 시편 다섯 편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의 고백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다섯 편은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라라는 “할렐루야”라는 고백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마지막도 할렐루야로 끝납니다.
146편 생전에 야훼를 찬양하며 평생에 하나님을 찬송하리라는 고백으로 시작됩니다. 이 세상에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고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할 바가 못됩니다. 우리는 참 하나님께 신뢰를 두어야 하며 야훼 하나님만을 영원히 찬송해야 합니다.
147편은 겸손한 자를 보존하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을 돌보시며, 예루살렘에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권면합니다.
148편은 하늘에서 야훼를 찬양하며, 땅과 바다에서 야훼를 찬양하며, 모든 사람들이 야훼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촉구합니다.
149편은 경건한 자들은 자신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또 뭇 나라를 다스리시고 민족들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150편은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어느 곳이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함을 선포합니다. 특별히 호흡이 있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마지막 다섯 편이 공통적으로 고백하는 찬양하라는 도전이 단순하지만 힘있게 다가옵니다. 우리의 호흡이 멈춰지는 순간까지 하나님만 높여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해서 시편 통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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