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63일차(7월 10일, 월)
통독범위 시편 142-145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142편은 ‘굴에 있을 때에’ 지은 시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57편과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윗은 박해자에게서 벗어나기를 간구하면서, 자신의 원통함과 억울함을 들으시는 하나님께 그 마음을 쏟아 놓고 있고, 그 기도는 하나님만 의지할터이니 자신을 건져달라는 간절한 기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143편은 자신에게 닥친 환란으로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된 시인이 자신의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겪고 있는 원수의 핍박은 심령을 상하게 하지만 마음을 모아 하나님을 신뢰하며, 모든 어려움 속에서 응답하시고 건지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도록 자신을 가르쳐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144편은 전쟁에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은 아무 것도 아닌 자신이 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결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145편은 시편 전체에서 표제가 다윗으로 언급된 마지막 시편입니다. 하나님을 영원히 송축하며, 모든 세대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크십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는 영원하며, 하나님은 그가 지으신 피조물을 돌보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하기에 모든 육체가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히 송축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이제 거의 모든 시편을 읽었습니다. 마지막 다섯편 남았습니다. 우리 평생에 왕이신 우리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송축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많은 일들과 생각들이 우리를 분주하게 한다 하더라도 이 목적을 잊지 않고 마음을 그것에 모아보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홍콩순복음교회 모든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통독범위 시편 142-145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142편은 ‘굴에 있을 때에’ 지은 시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57편과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윗은 박해자에게서 벗어나기를 간구하면서, 자신의 원통함과 억울함을 들으시는 하나님께 그 마음을 쏟아 놓고 있고, 그 기도는 하나님만 의지할터이니 자신을 건져달라는 간절한 기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143편은 자신에게 닥친 환란으로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된 시인이 자신의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겪고 있는 원수의 핍박은 심령을 상하게 하지만 마음을 모아 하나님을 신뢰하며, 모든 어려움 속에서 응답하시고 건지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도록 자신을 가르쳐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144편은 전쟁에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은 아무 것도 아닌 자신이 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결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145편은 시편 전체에서 표제가 다윗으로 언급된 마지막 시편입니다. 하나님을 영원히 송축하며, 모든 세대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크십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는 영원하며, 하나님은 그가 지으신 피조물을 돌보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하기에 모든 육체가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히 송축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이제 거의 모든 시편을 읽었습니다. 마지막 다섯편 남았습니다. 우리 평생에 왕이신 우리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송축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많은 일들과 생각들이 우리를 분주하게 한다 하더라도 이 목적을 잊지 않고 마음을 그것에 모아보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홍콩순복음교회 모든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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