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60일차(7월 6일, 목)
통독범위 시편 130-133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130편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누군가의 죄를 지켜 보기로만 하신다면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죄를 사하실 수 있는 권위는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 야훼 하나님을 바라며 그의 속량을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131편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평안을 누리는 자의 신뢰가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만을 바라는 것을 큰 축복입니다.
132편은 다윗이 성전을 준비하기 위한 한 일들을 기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가 겸손으로 준비하여 이루어진 성소에서 시인은 하나님을 엎드려 예배하며 하나님의 백성과 그들의 지도자에게 주셨던 은혜를 거두지 마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다윗과 시언에게 주신 약속에 근거한 기도입니다.
133편은 하나님의 땅에 함께 거하는 형제의 아름다운 모습에 대해 기록합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연합과 하나됨은 참으로 복되고 복된 일입니다.
통독범위 시편 130-133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130편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누군가의 죄를 지켜 보기로만 하신다면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죄를 사하실 수 있는 권위는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 야훼 하나님을 바라며 그의 속량을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131편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평안을 누리는 자의 신뢰가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만을 바라는 것을 큰 축복입니다.
132편은 다윗이 성전을 준비하기 위한 한 일들을 기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가 겸손으로 준비하여 이루어진 성소에서 시인은 하나님을 엎드려 예배하며 하나님의 백성과 그들의 지도자에게 주셨던 은혜를 거두지 마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다윗과 시언에게 주신 약속에 근거한 기도입니다.
133편은 하나님의 땅에 함께 거하는 형제의 아름다운 모습에 대해 기록합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연합과 하나됨은 참으로 복되고 복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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