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59일차(7월 5일, 수)
통독범위 시편 125-129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를 읽게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을 뵈옵기를 갈망하는 믿음의 순례자의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25편은 야훼를 의지하는 자가 하나님이 계신 시온에서 안정감을 누리는 곳에 대한 찬양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계신 시온은 하나님의 공의로움이 충만한 곳으로 악인들은 설 곳이 없습니다.
126편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보여주신 긍휼을 상기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현재의 눈물이 기쁨의 단을 거두는 밑거름이 될 것을 갈망합니다.
127편은 야훼 하나님이 없으면 인간의 모든 수고가 헛되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그리하여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는 것이 복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자녀의 복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128편은 127편이 이어지고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경건한 가정의 축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가정이 진정 복있는 가정입니다.
129편은 하나님께 신뢰를 표하는 찬양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시온과 그가 택한 이스라엘을 미워하는 자들은 결단코 좋은 열매를 거두지 못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고 말씀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통독범위 시편 125-129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를 읽게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을 뵈옵기를 갈망하는 믿음의 순례자의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25편은 야훼를 의지하는 자가 하나님이 계신 시온에서 안정감을 누리는 곳에 대한 찬양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계신 시온은 하나님의 공의로움이 충만한 곳으로 악인들은 설 곳이 없습니다.
126편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보여주신 긍휼을 상기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현재의 눈물이 기쁨의 단을 거두는 밑거름이 될 것을 갈망합니다.
127편은 야훼 하나님이 없으면 인간의 모든 수고가 헛되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그리하여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는 것이 복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자녀의 복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128편은 127편이 이어지고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경건한 가정의 축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가정이 진정 복있는 가정입니다.
129편은 하나님께 신뢰를 표하는 찬양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시온과 그가 택한 이스라엘을 미워하는 자들은 결단코 좋은 열매를 거두지 못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하고 말씀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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