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58일차(7월 4일, 화)
통독범위 시편 120-124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오늘 읽게 될 다섯 편의 시편과 134편까지의 시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을 뵈옵기를 갈망하는 믿음의 순례자의 마음으로 이 시편들을 읽으시면 큰 깨달음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120편은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를 가진 이들로 만들어진 환란 가운데 응답하셨던 하나님을 기억하며 부르짖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된 자들은 심판을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이렇게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거주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121편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시편입니다. 이 시편을 통해 우리의 도움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그 하나님이 우리를 어느 곳이든 어느 때에는 지키시는 이 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122편은 예루살렘의 성소를 향해,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기쁨이 선포됩니다.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충만합니다. 그리하여 그 하나님이 계신 곳에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123편은 '우리'라는 말에도 나타나 있듯이 공동체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기도입니다. 공동체의 모든 이들이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고 있으며,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124편은 위협에서 벗어난 하나님의 백성이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만약에 야훼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셨더라면 큰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하면서 사냥꾼의 율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극적인 구원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오늘 읽은 다섯 편의 시편 속에는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잘 담겨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가 바라볼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앙망하는 오늘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통독범위 시편 120-124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오늘 읽게 될 다섯 편의 시편과 134편까지의 시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을 뵈옵기를 갈망하는 믿음의 순례자의 마음으로 이 시편들을 읽으시면 큰 깨달음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120편은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를 가진 이들로 만들어진 환란 가운데 응답하셨던 하나님을 기억하며 부르짖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된 자들은 심판을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이렇게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거주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121편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시편입니다. 이 시편을 통해 우리의 도움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그 하나님이 우리를 어느 곳이든 어느 때에는 지키시는 이 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122편은 예루살렘의 성소를 향해,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기쁨이 선포됩니다.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충만합니다. 그리하여 그 하나님이 계신 곳에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123편은 '우리'라는 말에도 나타나 있듯이 공동체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기도입니다. 공동체의 모든 이들이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고 있으며,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124편은 위협에서 벗어난 하나님의 백성이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만약에 야훼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셨더라면 큰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하면서 사냥꾼의 율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극적인 구원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오늘 읽은 다섯 편의 시편 속에는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잘 담겨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가 바라볼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앙망하는 오늘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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