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57일차(7월 3일, 월)
통독범위 시편 119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하나님께서 또 다른 한 주를 저희들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말씀과 깊이 동행하시는 한 주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119:103)
오늘 통독의 범위는 성경에서 가장 긴 시편119편 한 장입니다. 그러나 통독량은 다른 때보다 많습니다. 시편 119편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법도를 사랑하고 찬양하는 시편기자의 절절한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머리 속에 온통 그 사람 생각만 납니다. 그 사람이 한 말과 행동이 내 삶에 영향을 미치고, 그 사람의 말이 머리 속에서 맴돌고 계속해서 생각납니다. 또 어떻게 해서든 그 사람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겉사람과 속사람을 다듬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사랑하게 되고, 그 말씀이 머리 속에서 맴돌고, 삶에서 실천되고, 그 말씀으로 인생이 변화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시편119편에 있는 말씀과 하나님 주신 명령을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의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통독범위 시편 119편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하나님께서 또 다른 한 주를 저희들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말씀과 깊이 동행하시는 한 주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119:103)
오늘 통독의 범위는 성경에서 가장 긴 시편119편 한 장입니다. 그러나 통독량은 다른 때보다 많습니다. 시편 119편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법도를 사랑하고 찬양하는 시편기자의 절절한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머리 속에 온통 그 사람 생각만 납니다. 그 사람이 한 말과 행동이 내 삶에 영향을 미치고, 그 사람의 말이 머리 속에서 맴돌고 계속해서 생각납니다. 또 어떻게 해서든 그 사람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겉사람과 속사람을 다듬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사랑하게 되고, 그 말씀이 머리 속에서 맴돌고, 삶에서 실천되고, 그 말씀으로 인생이 변화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시편119편에 있는 말씀과 하나님 주신 명령을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의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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