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성경통독 2017 105차



<통독범위 역대하 32-36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오늘까지 역대하를 통독합니다. 그동안 역대하를 통한 남유다의 역사를 통해 더욱 깊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멸망으로 이어지는 장면들을 살펴보면서 더욱 우리 심령에 견책함을 받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분량이 5장이라 조금 길지만 오디오 성경 잘 활용하셔서 끝까지 잘 마무리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역대하 32장: 히스기야의 승리와 영광>
가장 먼저 영적으로 바로서고, 선한 정치를 위해 노력했던 히스기야에게 하나님께서는 큰 부와 영광을 내려 주셨습니다. 또한 앗수르 왕 산혜립의 큰 공격 속에서도 나라를 지켜 주셨습니다. 또한 그가 병들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그를 치료하십니다.

<역대하 33장: 므낫세와 아몬>
므낫세는 히스기야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므낫세로 인한 죄가 이방의 나라들보다 더 하다고 말씀하시기도 하였습니다. 므낫세에 이은 아몬도 므낫세와 비슷한 악한 길을 걸어갑니다.

<역대하 34장: 요시야의 종교개혁과 율법책>
므낫세와 아몬에 이어 요시야가 등장합니다. 요시야는 그동안 섬기던 우상을 없애고 성전을 정화하기에 힘을 씁니다. 특별히 성전을 수리하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개혁운동의 지표로 삼게 됩니다.

<역대하 35장: 요시야가 유월절 규례를 준수하다>
종교개혁의 일환으로 유월절 규례를 회복시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바로서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애굽왕 느고와의 싸움에서 39세의 나이에 전사하고 많은 백성들은 그를 기억하며 슬퍼합니다.

<역대하 36장: 유다 왕국의 멸망>
요시야의 죽음 이후 남유다의 영광과 빛은 급격히 사라졌고, 요시야에 이은 4명의 왕들이 모두 이방 왕들에게 수모를 당하여 불과 23년 만에 나라는 멸망해 버리고 맙니다. 이러한 멸망은 왕과 백성들의 불순종과 우상 숭배의 결과였고, 다시 바로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기도 하였습니다.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May 22, 2018 성경통독 140 일차 (5 월 22 일 , 화 ) < 통독범위 잠언 25 장 - 잠언 29 장 >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   1. 솔로몬의 셋째 잠언 ( 잠 25~29) 1) 대인관계에 관한 잠언 (25-26 장 ) 대인 관계로서 왕 , 이웃 , 미련한 자 , 게으른 자 , 다투는 자 등에 관한 잠언들입니다 .   2) 생활의 처신에 관한 잠언 (27 장 - 29 장 ) (1) 책망의 유익 (27 장 )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책망하는 것에 귀 기울이는 것은 궁극적으로 유익을 얻게 됩니다 (2) 의인과 악인의 대조 (28 장 ) 하나님 앞에서 은총을 입게 되는 것과 자신 스스로를 멸망으로 이끄는 지름길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 (3) 공의로운 통치 솔로몬이 왕으로서 나라를 다스리는 과정에서 얻은 지혜의 일부로 통치자를 대하는 지혜로운 자세 , 이웃에 대한 바른 자세 , 미련한 자와 게으름에 대한 경고 , 거짓말에 대한 경계 등의 교훈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   성도의 삶은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입니다 . 지혜로운 대인관계의 삶을 통해서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018 성경통독 27일차

2018 성경통독 27 일차 (1 월 27 일 , 토 )   < 통독범위 출애굽기 24-27 장 >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   1.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역사 (1-15 장 ) 2. 광야생활과 시내산 언약 (16-40 장 ) 1) 광야에서의 인도와 보호 2) 시내산 언약 3) 성막 건설 계시   ① 성막 배치 계시 (25-27 장 ) 24 장에서 하나님의 선민의 지위를 합법적으로 부여받은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한 성막에 대한 계시를 받습니다 .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며 본질적으로는 영원한 임마누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 됩니다 . 성막 뜰에는 오직 하나의 문 ( 동문 ) 만이 있으며 , 성막은 성소와 지성소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 지성소 안에는 증거궤가 있고 그 안에는 두 돌판과 아론의 싹난 지팡이 , 만나 항아리가 들어 있습니다 .

사순절 서른세번째날. 예수님의 자유를 경험하기

Title: “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 Question: 두려움을 느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예수님이 그런 표정을 짓고 계시다니 ....! 예수님이 미소를 지으십니다 . 이해가 됩니다 .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십니다 . 그럴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이 고뇌하신다 ? 눈물 자국으로 뺨이 얼룩지셨다 ? 비오듯 땀을 흘리셨다 ? 턱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셨다 ? 그날 밤 그곳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  어릴 적 그림으로 봤던 겟세마네 동산에 계신 예수님은 모습은 그렇게 평안해보일 수 없었습니다 . 온화한 표정으로 바위 옆에 무릎을 꿇은 채 조용히 기도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 하지만 실제는 다릅니다 . 예수님은 “ 땅에 엎드리어 ”( 막 14:35), “ 고민하고 슬퍼하사 ”( 마 26:37), “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같이 ”( 눅 22:44) 되어 울부짖으셨습니다 .  두려움 ! 예수님께 여러 감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두려움을 가장 많이 느끼셨을 것입니다 . 예수님은 참담하고 불길한 일이 앞으로 닥칠 것을 아셨기에 하나님께 계획을 수정해주시도록 간청했습니다 . “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 눅 22:42) 예수님이 얼마나 두려우셨던지 피를 흘리셨습니다 . 의학적 용어로 혈한증 ( 血汗症 , hematidrosis) 이라고 하는데 , 극심한 혼란과 고통 속에 압박과 아픔으로 땀샘에 있는 모세관을 파괴하는 화학물질이 분비되고 , 피가 땀샘에 들어와 섞여 나오게 되는 증상입니다 .  예수님이 두려움을 느끼셨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 게다가 그런 사실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어 친히 말씀해주고 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