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9, 2018
성경통독 272일차 (9월 29일, 토)
<통독범위 에스겔 29장 - 에스겔 32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겔 29장
한 악어와 한 갈대 지팡이의 두 비유를 통한 애굽 심판 예언 (29:1-16)
두로 심판 집행에 대한 품삯으로서의 바벨론의 애굽 정복 허락 예언 (29:17-30:19)
겔 30장
야훼의 주도에 의한 바벨론 왕의 애굽 왕과 백성 정복 예언 (30:20-26)
겔 31장
영화롭던 앗수르의 멸망과 대비된 애굽의 심판 멸망의 경고 (31:1-18)
겔 32장
애가 형식의 애굽 심판 예언, 바로와 그 나라의 멸망 (32:1-16)
바로와 그의 군대의 스올 입장과 기존 스올의 무리와의 공동 운명 예언 (32:17-32)
내가 야훼인줄 그들이 알리라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때로는 하나님의 섭리속에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는 이방 나라들을 향한 심판과 멸망의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스소로 부가앟ㄴ 것처럼 스스로 위대한 것처럼 교만하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는 이방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포입니다. 내가 야훼인줄 그들이 알리라.. 교만하고 스스로 선 줄로 착각하고 오만한 그들앞에서 오직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합니다. 야훼가 그 모든 역사를 주관하고 통치하고 다스리고 있음을 모든 역사가 나라가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무지하고 어리석은 우리가 교만과 자만속에 살아갈 것이 아닌 겸손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하나님의 통치하심 속에 거하는 하루하루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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