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4, 2018
2018 성경통독 267일차 (9월 24일, 월)
<통독범위 에스겔 15장 - 에스겔 17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겔 15장
무익한 포도나무 잔해의 소각에 비유된 예루살렘 심판 경고 (15:1-8)
겔 16장
타락한 선민의 징계와 회복의 전 과정을 조망하는 일련의 비유 기사의 전반부 (16:1-14)
타락한 선민의 징계와 회복의 전 과정을 조망하는 일련의 비유 기사의 중반부 (16:15-52)
타락한 선민의 징계와 회복의 전 과정을 조망하는 일련의 비유 기사의 후반부 (16:53-63)
겔 17장
두 독수리 및 백향목과 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한 유다 멸망 전후 사건과 회복 예언 (17:1-24)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겔16:40) 에스겔을 통하여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가증함과 죄에 대하여 선포합니다. 그리고 심판과 징계에 대해서 엄히 경고하십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맺은 언약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언약을 지킬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럼으로 다시 야훼가 하나님이십을 알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언약의 말씀이 우리를 세워주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합니다. 그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오늘도 하나님께 나아가 긍휼을 구하고 인도하심을 바라며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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