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3, 2018
성경통독 266일차 (9월 23일, 주)
<통독범위 에스겔 12장 - 에스겔 14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겔 12장
포로 이동과 공포의 식사의 상징 행위를 통한 선민의 포수와 유다의 황폐 예언 (12:1-20)
야훼의 묵시의 신속한 실현에 대한 이중 경고 (12:21-28)
겔 13장
야훼의 계시를 사칭한 평강을 장담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심판 경고 (13:1-16)
백성들의 영혼을 사냥하는 거짓 여성 선지자들을 향한 심판 경고 (13:17-23)
겔 14장
야훼의 이중 신앙자 직접 대응과 선민 사회로부터의 축출 천명 (14:1-11)
심판 집행 중의 구원의 개별성과 남은 자를 통한 심판의 정당성 반증 예고 (14:12-23)
“야훼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겔12:17) 에스겔은 하나님으로 부름받은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행동하고 그 말씀을 백성에게 전합니다. 그 삶의 중심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라 주님 뜻이 아니며 내가 멈춰 서리라...아멘.. 주의 말씀이 우리 삶의 기준이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말씀을 통해 교제하고 힘을 얻고 생명을 드리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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