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1, 2018
2018 성경통독 264일차 (9월 21일, 금)
<통독범위 에스겔 4장 - 에스겔 7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겔 4장
예루살렘 심판 멸망의 양상을 예고하는 네 가지 상징 행위의 명령 (4:1-5:4)
겔 5장
네 상정 행위에 나타난 심판의 원인 제시와 이방 앞에서의 확실한 심판 집행 강조 (5:5-17)
겔 6장
선민의 대표적 범죄인 우상 숭배에 대한 현장 심판 집행 예언 (6:1-14)
겔 7장
선민의 행위에 대한 긍흘없는 정벌이 집행될 선민 심판의 임박성 삼중 경고 (7:1-13)
야훼의 심판으로 선민이 당해야 할 두려운 참상의 삼중 경고 (7:14-27)
“내가 야훼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겔6:14, 7:27) 하나님의 심판 속에서 우리로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야훼가 하나님이심을 알기 원하십니다. 범죄함과 타락함속에서 그들이 잊어버린 것은 야훼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을 출애굽하고 인도하고 돌보신 야훼를 잊어버리고 우상으로 음란한 행동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호하는 메시지입니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매 순간과 장소에서 그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이 야훼인줄을 우리로 알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며 그 분의 영향력 안에 살고 그 분의 베푸신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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