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6, 2018
2018 성경통독 259일차 (9월 16일, 주)
<통독범위 역대하 26장 - 역대하 28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대하 26장
남유다 제십대 왕 웃시야의 즉위와 왕국의 번영 (26:1-15)
웃시야의 번영으로 인한 교만과 문퉁병 발병 (26: 16-23)
대하 27장
남유다 제십일대 왕 요담의 선정과 사적 (27:1-9)
대하 28장
남유다 제십이대 왕 아하스의 우상 숭배와 하나님의 징계 (28:1-8)
북이스라엘을 향한 오렛의 동족 핍박 책망과 북이스라엘 백성들의 회개 및 포로 석방
(28:9-15)
이방의 침공을 당한 아하스의 앗수르 원조 요청과 가중된 우상 숭배 행각 (28:16-27)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러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야훼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대하26:19) 하나님 앞에 정직해 항하던 웃시야 왕이었지만 그가 교만하여 제사장만이 드릴 제사를 분향하러 할 때 하나님의 징계를 통해 나병이 생긱게 됩니다. 각자의 역할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 드릴 제사는 오직 제사장을 통해서만 드릴 수 있지만 웃시야왕의 교만은 결국 나별을 자초하게 되었습니다. 각 자에게 주신 사명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그것을 통해서 교만하기 보다는 겸손히 맡겨진 일을 감당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입니다.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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