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8, 2018
성경통독 240일차 (8월 28일, 화)
<통독범위 예레미야 애가 1장 - 애가 2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애 1장 폐허가 되어 버려진 예루살렘의 통곡
패망의 고통에 대한 이중 비탄과 야훼의 관심의 호소 (1:1-11)
패망의 고통에 대한 이중 비탄과 야훼의 관심 호소 및 원수의 심판 간구 (1:12-22)
애 2장 야훼의 진노와 예루살렘의 탄식
야훼의 진노의 심판에 대한 비탄과 중보자적 권고와 호소 (2:1-22)
야훼는 의로우시도다 그러나 내가 그의 명령을 거역하였도다(애1:18) 예레미야는 야훼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범죄함으로 고통받고 징계받는 가운데도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바라며 원수들의 죄악을 보응해 달라는 간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죄와 허물가운데 사는 우리 인생에 의로우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갈망하며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주의 의로우심이 우리의 의로우심이 되길 바라며 삶의 현장에서 우리의 행동을 통해 의로우심을 드러내는 하루가 되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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