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8, 2018
성경통독 230일차 (8월 18일, 토)
<통독범위 예레미야 26장 - 예레미야 28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렘 26장
선민의 불순종에 따를 심판을 강조한 예레미야의 성전 뜰 경고 선포 (26:1-7)
성전 뜰 경고 선포로 인한 예레미야의 체포와 처형 위기 모면 (26:8-24)
렘 27장
열방에게 전하라 명하신 여호와의 바벨론 복종 명령과 거짓 예언 경계 (27:1-11)
예레미야의 유다를 향한 바벨론 복종 권고와 거짓 예언 경계 (27:12-22)
렘 28장
바벨론 멍에 제거와 포로 조기 귀환 등에 대한 하나냐의 거짓 예언과 예레미야와의 대립 (28:1-11)
예레미야의 나무 멍에를 꺾는 하나냐를 향한 쇠 멍에 예언과 사망 선고 (28:12-17)
예레미야가 야훼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모든 백성에게 전하기를 마치매 제자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그를 붙잡고 이르시되 네가 반드시 죽어야 하리라(렘26:8)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함니다. 그러자 예레미야에게 다가온 것은 붙잡힘바 되고 고난의 삶으로 이어집니다. 사명을 감당함으로 인해 다가온 고난과 위기는 사명자의 삶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사는 사명자로서의 삶은 우리에게 고난과 위기를 두려워할 것이 아닌 담대함으로 이기며 돌파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명자의 삶은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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