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7, 2018
성경통독 229일차 (8월 17일, 금)
<통독범위 예레미야 24장 - 예레미야 25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렘 24장
두 부류의 선민의 운명을 상징하는 무화과 두 광주리의 환상 (24:1-10)
렘 25장
야훼의 말씀을 거부한 유다의 칠십년간의 바벨론 포로 예언 (25:1-14)
진노의 잔의 환상을 통한 바벨론에 의한 유다와 열방의 멸망 예언 (25:15-29)
바벨론을 통한 유다와 열방 심판의 야훼 주도와 그 참상의 선언 (25:30-38)
야훼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렘24:3,4,8)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고 그 말씀을 받아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외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 들리고 말씀이 선포되면서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순종하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70년을 바벨론을 섬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릴 때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나갈 때 하나님의 뜻이 우리 삶에 이루어집니다. 오늘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길을 순종하며 걸어가는 하루가 되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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