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5, 2018
성경통독 227일차 (8월 16일, 수)
<통독범위 예레미야 17장 - 예레미야 20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렘 17장
야훼 의뢰를 기준한 복과 화 및 엄정한 보응의 원칙 선언 (17:5-11)
복의 근원이자 보응자 이신 야훼를 향한 신앙 고백과 두 간구 (17:12-18)
야훼 의뢰를 기준한 복과 화의 실례로서의 안식일 준수에 따른 복과 화 선언 (17:19-27)
렘 18장
토기장이의 실례를 통한 여호와의 절대 주권과 선민 처우 선언 (18:1-10)
야훼의 절대 주권과 원칙을 무시하는 선민 심판 선언 (18:11-17)
예레미야 자신을 향한 음모 고발과 대적들에 대한 심판 간구 (18:18-23)
렘 19장
옹기 파쇄의 상징적 행위를 동반한 선민 심판 예언 (19:1-15)
렘 20장
성전 총감독 바스훌의 예레미야 박해와 관련 예언 (20:1-6)
야훼의 심판의 대언자로서의 고뇌와 확신의 동시 표출 (20:7-18)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알리요마는...(렘17:9) 우리의 마음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하다고 말씀합니다. 그 마음을 통해서 생명의 근원이 나오기도 하고 마음을 통해서 부패하고 더러운 생각과 언어, 행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가장 중요한 삶의 영적 전쟁터입니다. 마음을 다스릴 때 우리는 생명을 흘러 보낼 수 있고 마음을 주의 말씀으로 채울 때 우리는 말씀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도 마음을 빼앗으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영적전쟁 중에 마음을 잘 다스림으로 생명을 흘러 보내는 통로요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안에 세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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