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3, 2018
성경통독 225일차 (8월 13일, 월)
<통독범위 예레미야 10장 - 예레미야 13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렘 10장
우상들의 인조성과 무능 지적을 통한 소극적 경배 금지 (10:1-10)
헛되고 망령된 인조 우상들에 대한 적극적 심판 선언 (10:11-16)
징계적 포수 심판의 집행 통보와 선지자의 고뇌와 중보기도 (10:17-25)
렘 11장
선민 언약의 준수에 대한 이중 촉구 (11:1-8)
우상 숭배로 인한 언약 파기 지적과 피할 수 없는 심판의 선언 (11: 9-17)
아나돗 사람들의 예레미야 살해 음모와 야훼의 보응과 심판 약속 (11:18-23)
렘 12장
악인의 형통에 대한 예레미야의 질문과 심판 간구 (12:1-4)
당대 악인들의 형통 문제에 대한 야훼의 입체적 답변 (12:5-17)
렘 13장
교만과 악에 물은 선민을 향한 두 가지 간접적 심판 선언 (13:1-14)
교만과 악에 물든 선민을 향한 세 가지 직접적 경고 및 심판 예언 (13:15-27)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언약의 말을 따르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며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렘11:1-4) 삶의 저주와 축복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행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지만 하나님의 복은 순종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여호수아에게도 말씀을 지키면 형통하리라고 말씀하셨고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말씀을 따라 살며 형통의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면서 주님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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