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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경통독 232일차

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232일차(9월 28일, 목)

통독범위 아모스 1-4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오늘과 내일은 아모스의 말씀을 읽습니다. 아모스는 주전 760경에 활동한 최초의 문서예언자(성경에 예언자의 이름으로 된 책이 있는 예언자)입니다. 남 왕국 유다 출신이지만 북 왕국 이스라엘에서 활동했습니다. 원래는 남 왕국 드고아의 목자였는데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북쪽으로 파송(?)된 예언자입니다.

아모스 1-2장은 민족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차례로 다메섹, 가사, 두로, 에돔, 암몬, 모압, 유다,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두 “야훼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000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or 그가)”로 메시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3장 2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해서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만을 알았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은 모든 족속 중에 선택받은 선민입니다. 이것은 분명 특권입니다. 하지만 특권과 동시에 책임이 따릅니다. 그러므로 죄악에 대한 보응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선택에는 특권과 동시에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특권은 무엇이며 우리의 책임은 무엇일까요?

이어서 하나님은 자연 세계에서 원인과 결과로 일어나는 일들을 보이며 3장 7-8절로 그것이 자연스럽게 귀결되도록 합니다. “주 야훼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야훼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예언자는 침묵할 수 없는 것입니다.  

4장에 바산의 암소들은 향락에 빠진 사마리아의 여인들을 비유한 것입니다. 이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희생시켜 부요함을 누렸습니다. 4장 4-5절은 신랄한 풍자입니다. “너희”가 네 번이나 나오는대요. 벧엘과 길갈에서 각종 제물을 드리고 십일조를 드리지만 여전히 그곳에서도 죄를 더합니다. 예배를 드리면서도 여전히 불의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종교적인 일들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기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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