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성경통독 228일차 (9월 23일, 토)
<통독범위 호세아 4-6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호세아 4장: 이스라엘의 죄와 하나님의 징계>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부정과 음행,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우상을 통해 더욱 번영하고 풍성해지길 원하였으나 그 결과 온 나라가 황폐해지게 될 것입니다.
<호세아 5장: 이스라엘의 교만>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나라를 다스리는 자들부터 모든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제사는 형식적으로 드리며 동시에 앗수르를 의뢰하고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이 결코 그들을 심판에서 구해주지 못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우상은 헛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호세아 6장: 야훼를 알자>
아무리 우리의 죄가 더럽더라도 하나님께 돌아가기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새벽 빛, 늦은 비, 이른 비와 같은 은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우리에게 알리시고 또 우리가 알아가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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