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76일차(7월 25일, 화)
통독범위 전도서 9-12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9장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의인이나 악인이나 이 세상의 삶이 즐거울지 힘들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한 가지는 모두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이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든 삶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11절의 권면은 우리 일상 생활에 자주 경험되는 일입니다.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10장
지혜와 우매에 대한 권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전도자가 들려주는 지혜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1장
삶의 예측 불가함을 다시 한 번 이야기합니다. 그러하기에 늙어가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을 인시하는 것은 복된입니다.
12장
전도서의 결론이 1, 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인생의 모든 일들이 헛되고 예측할 수 없으니 창조주를 기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복된 일입니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이렇게 해서 전도서의 말씀을 마칩니다. 전도서는 짧지만 인생 전체를 통해 깨달은 것을 한 편의 논문과 같은 형식으로 적기에 이해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깊고도 풍성한 지혜를 우리들에게 들려줍니다. 이 말씀들을 마음에 새겨 모든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전12:11)
통독범위 전도서 9-12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9장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의인이나 악인이나 이 세상의 삶이 즐거울지 힘들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한 가지는 모두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이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든 삶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11절의 권면은 우리 일상 생활에 자주 경험되는 일입니다.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10장
지혜와 우매에 대한 권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전도자가 들려주는 지혜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1장
삶의 예측 불가함을 다시 한 번 이야기합니다. 그러하기에 늙어가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을 인시하는 것은 복된입니다.
12장
전도서의 결론이 1, 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인생의 모든 일들이 헛되고 예측할 수 없으니 창조주를 기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복된 일입니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이렇게 해서 전도서의 말씀을 마칩니다. 전도서는 짧지만 인생 전체를 통해 깨달은 것을 한 편의 논문과 같은 형식으로 적기에 이해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깊고도 풍성한 지혜를 우리들에게 들려줍니다. 이 말씀들을 마음에 새겨 모든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전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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