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홍콩순복음교회 성경통독” 175일차(7월 24일, 월)
통독범위 전도서 5-8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5장의 초반부는 거룩하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경외할 것을 권면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해 아래서의 삶이 헛되다는 이야기를 다시 이어갑니다. 이 세상에는 불의가 가득하여 높은 자들은 정의를 버리고(8, 9절), 사람들은 재물과 부요를 추구하여 고통과 희생을 감수하지만 그것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 몫을 받아 즐거워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장에도 계속해서 해 아래서의 헛된 삶에 대한 언급이 이어집니다. 비록 사람에게 재물과 부요가 있어도 그것을 누리지 못합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이 그것을 누립니다. 이런 헛된 인생에 비해서 하나님은 모든 것에 이름을 주시고 만물을 다스리는 분이십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다투는 것을 헛된 일입니다.
7장은 지혜로운 자와 그렇지 못한 자에 대해서 말합니다. 지혜에는 유익이 있고, 지혜가 그 지혜 있는 자를 살립니다. 그리하여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혜도 때로 불필요한 상황이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경외하는 자가 이 모든 상황 속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8장은 이 세상의 왕들도 나머지 인간들과 똑같은 죄인이지만 권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들을 대할 때 각별한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경외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를 경외하는 자들은 잘 될 것이고, 악인은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때로 인간의 지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악인들의 행위의 심판이 의인들에게 돌아가고 의인들의 행위의 상이 악인들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인간은 겸손히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독범위 전도서 5-8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5장의 초반부는 거룩하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경외할 것을 권면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해 아래서의 삶이 헛되다는 이야기를 다시 이어갑니다. 이 세상에는 불의가 가득하여 높은 자들은 정의를 버리고(8, 9절), 사람들은 재물과 부요를 추구하여 고통과 희생을 감수하지만 그것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 몫을 받아 즐거워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장에도 계속해서 해 아래서의 헛된 삶에 대한 언급이 이어집니다. 비록 사람에게 재물과 부요가 있어도 그것을 누리지 못합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이 그것을 누립니다. 이런 헛된 인생에 비해서 하나님은 모든 것에 이름을 주시고 만물을 다스리는 분이십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다투는 것을 헛된 일입니다.
7장은 지혜로운 자와 그렇지 못한 자에 대해서 말합니다. 지혜에는 유익이 있고, 지혜가 그 지혜 있는 자를 살립니다. 그리하여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혜도 때로 불필요한 상황이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경외하는 자가 이 모든 상황 속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8장은 이 세상의 왕들도 나머지 인간들과 똑같은 죄인이지만 권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들을 대할 때 각별한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경외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를 경외하는 자들은 잘 될 것이고, 악인은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때로 인간의 지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악인들의 행위의 심판이 의인들에게 돌아가고 의인들의 행위의 상이 악인들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인간은 겸손히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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