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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서른일곱번째날. 예수님의 소망을 경험하기



Title: “완전히 새로워진 당신”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장 25-26절)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린도전서 15장 12-26절)

Question: 공동묘지를 볼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땅 속에 심겨지는 씨앗이 썩는다는 것 때문에 슬퍼하는 농부가 있을까요? “저는 이 씨앗들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 씨앗들이 흙으로 덮이면 곧 썩게 될 것이고, 다시 볼 수 없을 텐대요. 흑흑흑”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씨앗을 파묻는 농부는 그것이 썩어 없어지게 될 슬픔보다 그것을 통해 열매 맺게 될 것을 바라보며 소망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예수님은 죽음에서 소망을 이끌어내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에는 목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혐오스러워 합니다. 하지만 죽음은 인생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과정이고, 특별히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궁극적인 승리를 맛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죽음 후 우리의 영혼은 곧바로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옮겨가 그곳에서 우리 몸의 부활을 기다리게 됩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활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과 같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하게 되는 부활입니다. 썩지 않는 몸, 약함이 없는 몸, 부끄러운 일이 없는 몸, 예수님과 같은 몸이 되는 것입니다.

죽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순절 서른일곱번째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새 생명의 소망되시기 위해 부활의 첫 열매 되신 것을 기억합시다. 우리도 그 뒤를 따라서 땅 속에 묻힌 씨앗이 완전히 다른 나무와 꽃으로 자라나 듯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은 새로운 몸으로 피어나게 될 것을 믿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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