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성경통독 2017 94일차



통독범위 역대상 22-25장

“우리는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오늘 읽을 통독 범위의 내용은 모두 다 다윗의 성전 건축 준비와 관계되어 있습니다. 22장에서 다윗은 성전 건축을 솔로몬에게 위임합니다. 야훼 하나님께서 다윗이 성전을 세우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전 건축을 위한 많은 부분의 준비는 다윗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22장은 다윗이 레위인들의 근무 조를 임명한 사실을 기록합니다. 다윗은 레위의 아들들을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에 따라 각 반으로 나누었습니다. 또 이들이 해야 할 일들도 24절부터 기록되는데 성전에서 여러 가지 섬기는 일들을 맡았습니다.

24장은 다윗이 제사장들의 근무 조를 분류한 사실을 기록합니다. 아론 자손의 계열로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게 됩니다. 아론에게는 네 아들이 있었는데 나답과 아비후는 먼저 죽어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게 됩니다.

25장은 성전 음악가의 임명입니다. 음악인들을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의 가문에 속한 세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이들은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는데, 이는 예언을 하게 했다는 뜻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찬송시를 짓게 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들의 시는 시편에도 나옵니다.

오늘 통독에는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 사람들은 각자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자신들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즉 다윗은 준비했고, 솔로몬은 세웠고, 레위인은 성전을 돌보았으며, 제사장은 성전에서 예배를 감당했습니다. 음악가들은 신령한 노래들도 찬양을 드렸습니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했고, 이 모든 것이 연합하여 성전과 그곳에서의 예배가 하나님께 드려졌습니다.

오늘 성경을 본문들을 읽으며 우리들의 연합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을 충실하게 감당할 때 교회는 건강하게 세워지게 됩니다. 함께 성전에 서 있는 거룩한 하나님의 종으로 헌신과 충성을 하다기 원합니다.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May 22, 2018 성경통독 140 일차 (5 월 22 일 , 화 ) < 통독범위 잠언 25 장 - 잠언 29 장 >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   1. 솔로몬의 셋째 잠언 ( 잠 25~29) 1) 대인관계에 관한 잠언 (25-26 장 ) 대인 관계로서 왕 , 이웃 , 미련한 자 , 게으른 자 , 다투는 자 등에 관한 잠언들입니다 .   2) 생활의 처신에 관한 잠언 (27 장 - 29 장 ) (1) 책망의 유익 (27 장 )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책망하는 것에 귀 기울이는 것은 궁극적으로 유익을 얻게 됩니다 (2) 의인과 악인의 대조 (28 장 ) 하나님 앞에서 은총을 입게 되는 것과 자신 스스로를 멸망으로 이끄는 지름길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 (3) 공의로운 통치 솔로몬이 왕으로서 나라를 다스리는 과정에서 얻은 지혜의 일부로 통치자를 대하는 지혜로운 자세 , 이웃에 대한 바른 자세 , 미련한 자와 게으름에 대한 경고 , 거짓말에 대한 경계 등의 교훈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   성도의 삶은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입니다 . 지혜로운 대인관계의 삶을 통해서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018 성경통독 27일차

2018 성경통독 27 일차 (1 월 27 일 , 토 )   < 통독범위 출애굽기 24-27 장 >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   1.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역사 (1-15 장 ) 2. 광야생활과 시내산 언약 (16-40 장 ) 1) 광야에서의 인도와 보호 2) 시내산 언약 3) 성막 건설 계시   ① 성막 배치 계시 (25-27 장 ) 24 장에서 하나님의 선민의 지위를 합법적으로 부여받은 이스라엘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한 성막에 대한 계시를 받습니다 .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며 본질적으로는 영원한 임마누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 됩니다 . 성막 뜰에는 오직 하나의 문 ( 동문 ) 만이 있으며 , 성막은 성소와 지성소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 지성소 안에는 증거궤가 있고 그 안에는 두 돌판과 아론의 싹난 지팡이 , 만나 항아리가 들어 있습니다 .

사순절 서른세번째날. 예수님의 자유를 경험하기

Title: “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 Question: 두려움을 느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예수님이 그런 표정을 짓고 계시다니 ....! 예수님이 미소를 지으십니다 . 이해가 됩니다 .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십니다 . 그럴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이 고뇌하신다 ? 눈물 자국으로 뺨이 얼룩지셨다 ? 비오듯 땀을 흘리셨다 ? 턱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셨다 ? 그날 밤 그곳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  어릴 적 그림으로 봤던 겟세마네 동산에 계신 예수님은 모습은 그렇게 평안해보일 수 없었습니다 . 온화한 표정으로 바위 옆에 무릎을 꿇은 채 조용히 기도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 하지만 실제는 다릅니다 . 예수님은 “ 땅에 엎드리어 ”( 막 14:35), “ 고민하고 슬퍼하사 ”( 마 26:37), “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같이 ”( 눅 22:44) 되어 울부짖으셨습니다 .  두려움 ! 예수님께 여러 감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두려움을 가장 많이 느끼셨을 것입니다 . 예수님은 참담하고 불길한 일이 앞으로 닥칠 것을 아셨기에 하나님께 계획을 수정해주시도록 간청했습니다 . “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 눅 22:42) 예수님이 얼마나 두려우셨던지 피를 흘리셨습니다 . 의학적 용어로 혈한증 ( 血汗症 , hematidrosis) 이라고 하는데 , 극심한 혼란과 고통 속에 압박과 아픔으로 땀샘에 있는 모세관을 파괴하는 화학물질이 분비되고 , 피가 땀샘에 들어와 섞여 나오게 되는 증상입니다 .  예수님이 두려움을 느끼셨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 게다가 그런 사실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어 친히 말씀해주고 계십...